PD수첩... 이 무슨,

개차반같은 짓거리인가요. 막나간다 막나간다 해줬더니 이젠 정말 아무렇게나 막하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아 MBC는 너무 멀고...


결국 이 정권은 "아무리 노력해봐야 안되는 건 결국 안돼" 란 주제로 국민들을 꾸준히 인셉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모든 걸 뒤집어 엎을 수 없다면 때가 올 때까지 절대 약해지지 않고 상식적인 분노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만...

분노를 넘어서 허탈하고 어이없는 지경에 이른 짓거리가 한두가지도 아니고.

저는 이 땅에 정당한 분노가 아닌 회피적인 냉소가 자라나는 것만 같아서...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아예 세상이 무기력해지고 있어요.



대체방송 내용은 왜 또 저따위랍니까. 초등학생 스펙쌓기라니;;;; 외모도 스펙이래요;;;;;

    • (가진 것 없고 빽 없는 너희는) "아무리 노력해봐야 안되는 건 결국 안돼"

      방드라디님 글의 결론이 생각납니다.
    • 오랜만에 들어보는 방드라디님!
    • 힘들고 지치면 쉬면서 나아가면 된다지만...저놈들 술수에 놀아나기 싫어서 억지로라도 희망을 가질꺼에요.

      저게 오직 한 사람 손에 놀아난다고 생각하면 더 열뻗쳐요.
    • 지금 엠비씨 뉴스도 뭔가 좀 이상한..... 기분탓이겠죠?
    • 이렇게 재임기간이 길게 느껴지는 정부는 처음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 정당한 분노가 아닌 회피적인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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