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때문에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어제 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의 짜파구리가 주된 주제더군요.(윤후의 세배 미션과 함께.)


짜파구리는 몇년전에 이미 넷상에서는 화제가 된 음식이죠.


아마 이게 히트치고 나서, 다른 이종교배들도 많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신라면도 섞어보고, 오징어짬뽕도 섞어보고.




전 몇년전 유행했을때도 꿋꿋하게 '별짓을 다해도 최종적으론 순정-원래조리법이 최고다'라는 생각으로 버텼는데요.


드디어 해먹어봤습니다.


결론은 그냥 짜파게티에 고추가루 뿌려먹는게 제 입맛에는 더 맞네요.




마지막으로 윤후의 어제자 먹방 모음입니다.





    • 면발이 둘 다 굵으니깐 어울리나봐요
    • 김성주가 취사병 출신인데도 매주 보여준 요리 실력은 꽝이였는데 어제 방송에서 짜파구리 하나로 클래스는 살아 있다는걸 보여줬죠. 더군다나 하정후의 검증까지 받았으니 ㄷㄷㄷ.
    • 짜'파'구리인데, 아나운서 출신이 계속 짜'빠'구리 -_-;; 라고 해서 화들짝 놀랐다는 얘기들이 좀 있더군요.
      (근데 자막에도 '빠'로 나왔었군요. ㄷㄷ)
      • 전 다른 곳에서 '빠*리'가 뭔데요?' 하고 올라오는 글들이 더 충격... 근데 왜 짜빠구리라고 쓰는 건 괜찮은데 짜를 빼고 쓰기는 꺼려질까요. ( -_)
        • 페니스는 쉽게 쓰지만, X지는 쉽게 못 쓰는 뭐 그런거?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쉽게 쓰지만, 한글 뜻은 피하는 것처럼?
          섹스는 쉽게 쓰지만 한국어나 속어는 잘 못 쓰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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