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물에 빠진 대한민국
제목이 거창하지만 아주 틀린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우선 7번방에 방이 900만을 넘어섰죠
더군다나 이번주말에도 전국 100만 이상을 동원했구요
이런추세로 가다가는 한국영화 전국 최고 기록인
괴물에 1300만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물론 이작품이 코미디적인 요소도 있지만
후반부 신파가 결정적인것도 사실이죠
http://www.agbnielsen.co.kr/index.asp?ref=0
또다른 빅 히트작 주말극 내딸 서영이는
46%를 돌파했습니다
진짜 마지막회 50%도 가능한데요
어제 어머니 옆에서 조금 보니
진짜 우울하고 신파적인 요소가 강하더군요
전작 넝쿨당이랑 정확히 반대점에 있어 보였어요
제가 이런 얘기를 어머니한테
한번 해보니 어머니가
대한민국에 희망을 잃어버린
국민들이 신파극을 찾는다고 하더군요
슬픈 현실을 눈물로 이겨보겠다는거죠
얼추 맞는말 같습니다
대한민국 영상물들이 큰 사랑 받는건
좋은일이지만 이런 장르물이
큰 사랑을 받는건 좀 기분이 그렇네요
어서 모든것이 좋아져서
영상물도 웃는 작품이 많이 히트하길 바랍니다
지금 분위기론 불가능 할거 같지만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