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창작활동을 하는 분들의 월 수입조사..


개인 창작활동 관련 월평균 수입액 조사: 없다(26.2%), 20만원 이하(12.3%), 21만~50만원(12.9%)... 월수입 100만원 이하(66.5%)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인 실태조사 2012’)... 가난 속에 예술이 꽃핀다고? 거짓말.


작가, 만화가, 기타 프리랜서 아티스트들의 월급인듯 합니다. 너무 적지요? 

    • 네 너무 적어요. 이 쪽에서 일하는 제 친구들 대부분이 생계를 위해 다른 일도 함께 해야 하더라구요. 글쓰기, 강연, 알바 같은..
      근데 웹툰 쪽은 월 200-300 이상 벌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주로 포털에 올리는 분들. (물론 이것도 많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그런 수입을 버는 사람이 되는 게 슈스케 나가서 본선 진출하는 수준이란 게 함정이죠.
        이름이나 작품명 들으면 알 만한 작가가 월 500이상은 안정적으로 벌고 그 밑으로 신인 벗어난 정도가 저 정도 수입인 구조가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검색해보니, 다음의 경우 초짜 신인 월 40~80만원. 경력좀 있으면 월80~150만원.
        네이버는 초짜 신인 월 60~90만원 사이. 경력작가는 200~250사이라고 하네요.
    • 적긴 한데,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소득이 낮은 가장 큰 이유가 "일이 안 들어와서"일 테니까요.
      • 뭐..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다 그렇죠.;;
        실업률이 높은것도 "할일이 마땅찮아서'겠죠;;;
      • 일이 안 들어와서가 '자신의 실력이 모자라서'라는 부분보다 '시장의 파이가 더럽게 작아서' 내지는 '시장의 갑들이 더럽게 짠돌이라서'라는 이유인 게 슬픈 현실
        • 시장규모에 비해 프리랜서들이 너무 많은 탓도 있겠죠. 자영업자들이 지나치게 많아서 문제인 것과 같이.
    • 저는 매번 느끼지만 예술에 지불되는 돈이 너무 적어요. 책값도 너무 싸고 영화도 싸고 음악도 싸고. 공짜로 볼 수 있는 루트도 많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감사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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