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호텔 부페 추천 좀 해주세요

가족끼리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호텔 부페를 생각하고 있어요.

 

비즈바즈, 라세느, 메리어트 카페를 주로 갔는데, 세 곳 모두 괜찮지만 좀 지겨워져서.

 

이번엔 신라호텔 '파크뷰'랑  하얏트 '더 테라스' 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충 평을 찾아보니까 비슷한 거 같던데 그래도 듀게에 물어보고 싶네요. 둘 중 어디가 더 좋은지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꼭 신라랑 하얏트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제일 괜찮았다고 생각하시던 곳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어차피 부페인 이상 분위기는 비슷할테니 종류나 음식의 맛 위주로요.

    • 좀 지겨워져서. ㅎㄷㄷ
    • 파크뷰는 음식 가지수는 많지않지만 다 아주 괜찮습니다. 디저트도 훌룡하고요. 워커힐의 포시즌은 규모며 종류며 대단하죠 음식도 대부분 평균이상이지만 약간 올드한 스타일입니다. 제 경운 식구들이 많이 못먹는 관계로 파크뷰를 선호합니다^^ (처음에 테라스로 썼다가 햇갈렸다는걸 알았어요 ㅎ)
    • 플라자 호텔 추천해 드리려다 생각해 보니 공사 중 이네요. 죄송합니다.
    • 분위기를 좀 포기한다면, 음식은 단연 63빌딩 부페 '파빌리온' 추천.
    • 서울에 있는 특1급 호텔 18곳에 있는 뷔페 다 먹어봤습니다. 없는 곳도 있죠. 아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일 때문에 잠깐 호강을 했습니다. 신라호텔의 파크뷰를 추천합니다. 가지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질이 높습니다. 평일에도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매출도 가장 높은 호텔 식음료장입니다.
    • 저는 신라 파크뷰, 조선호텔 아리아, 워커힐 포시즌 이렇게 세군데 추천합니다. 신라는 다들 말씀하신대로 가짓수는 적지만 다 맛있는 편이고 워커힐은 가짓수도 많고 맛있어요. 조선은 가짓수 적당하고 맛도 있구요. 메리어트나 하얏트는 가지 마세요. 별로 먹을거 없어요. 특히 메리어트...차라리 임페리얼(구 아미가)이 나아요. 특급호텔은 아니지만 부페는 좀 유명하죠.
    • 가짓수에선 63 파빌리온이 압도적입니다. 가족단위/회식으로 가시기 좋은 것 같아요.
      아리아는 딱 먹을만한것만 모아놨다는 평을 듣고 갔는데,
      하필 그날만 폭탄이었던지 맛도 그냥저냥+ 한바퀴 돌면 끝날 정도로 음식종류 적은게 은근 불만 생기더군요..(;;)
    • 워커힐 포시즌 맛있어요...아 가고 싶구낭.
    • 하얏트와 비교하다니 당연히 신라죠.
      시간이 넉넉할 땐 W호텔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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