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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연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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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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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연애 얘기 뜬 김에 질문해 봅니다.
전 연애의 목적은 연애하는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설령 같이 사귀고 있는 연인이라도 서로가 연애에서 원하는 건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여태 들어온 연애의 목적만 해도 "좋아하는 사람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같은 순정파에서 "하고 싶을 때 무료로, 그리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같은 욕정파까지 그 스펙트럼이 다양한데요,
여러분들의 연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P.S. 모태솔로라서 그런지 영화 "연애의 목적"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知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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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저도 연애할 때 연애의 목적 봤는데 이해가 안되던데요. 왜 성추행을 연애라고 하는가. 연애와 성추행이 함께할 수 있는 건 아는데 저건 아니지. 박해일은 이쁘구나. 오빠 얼굴이 아무리 이뻐도 힘겨웠어요, 등등등요.
전 함께 즐거워지고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랑 연애했어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연쇄살인범 파일을 읽어줬어요.
저도 연애할 때 연애의 목적 봤는데 이해가 안되던데요. 왜 성추행을 연애라고 하는가. 연애와 성추행이 함께할 수 있는 건 아는데 저건 아니지. 박해일은 이쁘구나. 오빠 얼굴이 아무리 이뻐도 힘겨웠어요, 등등등요.<br /><br />전 함께 즐거워지고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랑 연애했어요.<br />그래서 그 사람에게 연쇄살인범 파일을 읽어줬어요.
kc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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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외로워서 + 해야한다는 사회적 의무감.
목적은 아니고 이제껏 그랬어요...
외로워서 + 해야한다는 사회적 의무감.<br />목적은 아니고 이제껏 그랬어요...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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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연애는 특정한 목적지가 있는 달리기가 아니라, 같이 걸어가는 과정과 시간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목적은 없습니다.
연애는 특정한 목적지가 있는 달리기가 아니라, 같이 걸어가는 과정과 시간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목적은 없습니다.
침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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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제 경우는 좀 거칠게 말해서 섹스하는 절친입니다. 풀어서 말하자면 유달리 자잘한 일상 공유하고 섹스를 포함한 스킨십을 함께하는 거고요.
근데 적고보니 이건 애인이 가지는 의미지 연애의 목적이 아니군요.
제 경우는 좀 거칠게 말해서 섹스하는 절친입니다. 풀어서 말하자면 유달리 자잘한 일상 공유하고 섹스를 포함한 스킨십을 함께하는 거고요.<br />근데 적고보니 이건 애인이 가지는 의미지 연애의 목적이 아니군요.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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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이성이요.
동성친구는 많아요.
이성친구도 있긴 한데... 커플되면 더이상 만나기도 힘들어지고...
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이성이요.<br /> 동성친구는 많아요.<br /> 이성친구도 있긴 한데... 커플되면 더이상 만나기도 힘들어지고...
다펑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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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본능적으로 이성이 좋아서요.
본능적으로 이성이 좋아서요.
n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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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저는 관계 맺기 혹은 연애가 무목적적인 인간 행위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
또는 합목적적이랄까요. 과정 혹은 수단이 목적과 일치되어 있는 일들 중 대표적인 것이 연애라고...생각해왔어요.
제게는 그렇네요.
저는 관계 맺기 혹은 연애가 무목적적인 인간 행위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br />또는 합목적적이랄까요. 과정 혹은 수단이 목적과 일치되어 있는 일들 중 대표적인 것이 연애라고...생각해왔어요.<br />제게는 그렇네요.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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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전 욕정파 ㅋㅋㅋ 였는데 맘을 고쳐 먹고 그냥 좋은 사람이 나타났길래 사귀고 있습니다.
전 욕정파 ㅋㅋㅋ 였는데 맘을 고쳐 먹고 그냥 좋은 사람이 나타났길래 사귀고 있습니다.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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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6
생각해보자면 목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두번 세번을 다시 생각해봐도 목적은 없었어요. 목적이 없는게 연애같아요 개인적으론.
생각해보자면 목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두번 세번을 다시 생각해봐도 목적은 없었어요. 목적이 없는게 연애같아요 개인적으론.
Mal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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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8
그냥 사랑해서 함께 합니다. 목적은 없는 듯 해요.
그냥 사랑해서 함께 합니다. 목적은 없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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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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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강추] '척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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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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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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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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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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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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