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굿 와이프 좋네요.

요즘 ocn에서 방영중이죠?

마침 아침 시간대랑 묘하게 겹쳐서

그것도 매 중간부터 보게 되는 좀 불운한 드라마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중간부터 봐도 묘하게 흡입력이 컸기에,

오늘 작심하고 시즌 1을 구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 몇편 정도를 연달아 봤는데 역시 대단하네요.

기대한 것 이상으로 흡입력이 큽니다.

줄리아나 마굴리스를 포함한 주연배우들의 안정된 연기, 차분한 연출력이 돋보이네요.

 

그레이 아나토미 이후로 잠시 미드와는 작별을 고했던 저에게

흠.. 다시금 버닝할 수 있는 미드가 한편 찾아왔네요.ㅋㅋㅋ

 

매 시즌이 진행될때마다 제발 산으로만 가지 않기를 바랄뿐이에요.ㅠㅠㅠ

 

    • 절제된 톤으로 진행되는 드라마인데 꽤 흡입력이 좋은 드라마 같아요.
      스콧 형제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는 드라마로 알고 있는데요.
      올해 새로 시작되는 미드 중 가장 좋아하는 미드랍니다.
      다음 시즌을 고대하고 있답니다.
    • 시즌1은 무사히, 훌륭하게 끝납니다. 마굴리스의 무표정 연기가 한몫 하는 거 같아요.
    • 3pmbakery/ 줄리아나 마굴리스가 오랜만에 적역을 만난거 같아요. 시즌1 평가는 꽤 좋드라구요. 에미상에 여러부문 후보로 올라간걸보면(작품상 포함), 다만 저는 2,3,4로 시즌이 진행될수록 소재 고갈이나 기타 사유로 산으로 가지 않기를 바란단 거에요.ㅠㅠ 제가 그레이 아나토미를 이전에 봤기 때문에 이 바람이 더 절실한거죠.ㅋㅋㅋㅋ
    • 예전에 ocn에서 하고 끝났는데 아침에 재방 돌리나 봐요. 저도 중간부터 봤는데 주인공들이 좀 멋있더라고요.
    • 시즌 파이널의 마지막장면이 정말 후덜덜했죠. 하지만 주변의 여성 시청자들은 '당연한거 아냐?'
    • 마굴리스도 멋지지만, 칼린다역의 아치 판자비도 정말 매력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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