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너무 이뻐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보면서 조인성에게 빠져야하는데 송혜교에게 푹 빠져버렸어요.

너무 너무 이뻐요. 계속 감탄하면서 보게되네요.

 

연기도 전 너무 좋습니다.

거울앞에서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중 선이 엇나갈것을 방지하기위해서 아랫입술에 손을 대고 립스틱을 발라요.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화장하는법을 배웠다는군요.

극중 오영은 수영도 능숙하게하고 런닝머신 뛰는 장면은 아찔해보여서 의아했는데

실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재활복지관에서 수영,헬스.탁구.요가등 체육활동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군요.

지금까지 보아왔던 시작장애인의 연기와는 다른 새로운것들이 오히려 더 와닿는것같아요.

노희경 작가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시각장애인의 교본에 메이크업 하는 법, 킬힐 신는 법 등이 나와있다며

시각장애인들을 가두고 방치하는 게 그들을 다치게 한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싶었다고 하는군요.

    • 왜 저렇게 멋을 내냐고 말이 되냐고 딴지거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더랍니다
    • 이뻐요 확실히 나이는 먹었는데 소녀같은 느낌도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 아 눈이 힐링되는 느낌.
    • 저도요. 일드도 보고 해서인지 그리 재미있는 줄 모르겠는데 혜교 보느라 봐요. 정말 예뻐요.
    • 여자라면 누구나 다 이뻐보이고 싶은맘은 공통점일거라 생각해요. 앞이 보이지않지만 촉감을 이용해서 화장을 한다는군요.
    • 태어난 순간부터 눈 감기 전까지도 이쁠 거 같은 사람
      •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더 깊이가 느껴져요. 지금까지 작품중에서 가장 빛이 나는것같아요.
    • 전 제가 저렇게 화장을 해서 (평소엔 렌즈 대신 안경을 쓰는데, 화장은 안경을 벗어야 하고 화장대 거울로는 잘 안 보여요. 작은 거울로 보자니 귀찮고) 저건 오 잘 짚었다 했는데 실은 어제 제가 송혜교의 힐 가지고 뭐라고 했었습니다. 밖에 나가면 자기 몸을 못 가누는 장면이 계속 나오는데 제작이 무신경하다 싶었죠. 잘 생각해 보니 저도 제 몸이 감당 못 하는 몇 가지 멋을 부려요. 한겨울에 끈원피스를 입는다거나--; 그거나 그거나였어요. 킬힐을 유독 겁내는 성향+편견이 있어서가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 킬힐도 지적이 많았죠.그런데 오영 역할이 그모습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준것같아요. 잘못된 고정관념이였던것같아요.
    • 예뻐요. 드라마는 열심히 보진 않지만 지나가다 한 번 씩 눈에 들어오면 송혜교 들어갈 때까지 보게 되더군요.
      • 장면 장면 눈을 뗄수가 없더군요.
    • 예뻐요. 지금까지 기복없이 늘 예뻐요.
      <그사세> 주준영도 어마어마하게 예뻤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그때보다 더 예쁘네요!
      미모 감상하다보니 어느새 드라마가 끝났더라고요.
      그리고 외모뿐 아니라 무신경한 듯 하면서 애정이 담긴 송혜교만의 목소리도 매력이에요.
      그나저나 이번 드라마, 시작부터 흥해서 기뻐요.
    • 저도 보면서 티비 속으로 빨려들어갈 뻔 했어요. 어찌나 예쁜지..이 드라마의 8할은 주인공들의 비주얼이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 눈빛 같은 건 확실히 아직 연기가 ... 저는 저 눈빛을 가진 사람이 시각 장애인이라는 게 와닿지 않더라고요.
      시각 장애인으로 보이진 않고 어디 멍 때리는 사람처럼 보이거나 그냥 눈만 안 마주치는 정도로 보여요.
    • 정말 예뻐요. 영상에서 클로즈업 할 때마다 헉! 합니다. 피부가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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