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사고 기준이 뭘까요...
아침에 SBS에서 얼핏 과속 어쩌고 하는 뉴스를 봐서
검색 해 보니 공항 고속도로 사고를 계기로 과속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더군요..
(내차는 200도 못 넘긴다고..)
요즘 블랙박스가 대중화 되다 보니
가끔씩 사고장면 편집해서 과속 위험 어쩌구 기사를 내고는 하는데요..
웃긴것은 사고장면을 보면 과속으로 인한 사고는 별로 없더군요..
주로 난폭운전..
또는 차체를 컨트롤 못해 스핀해 사고..
뭐 이런것이던데요..
물론 속도가 높아서 좀더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은 맞지만..
과속이 주원인이 아닌데 기자들이 게을러 그냥 과속이 위험..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더군요..
제 생각에 속도 단속 보다 난폭운전 - 끼어들기 위반, 차로 위반 등등 - 을 단속 하는 것이
고속도로 사고를 줄이는데 훨씬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연간 과속사망 몇건 이러는데..
과속사망이라는 것이 무슨 기준인지도 모르겠고..
다행히 올해부터인가 VDC가 의무화 된다니 차체 컨트롤 미스로 인한 스핀은 지금보다 줄겠지요..
보험공단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접할 수 있는 드라이빙 스쿨 같은 것을 많이 개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