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잼난 영화 공유

저는 BTV 캐치온 회원입니다^^
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 몇 개 공유합니다.
일부는 뒷북일듯...
 
1. 영어덜트 Young Adult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영화! 약간 코메디스럽다가 안절부절 못하게 하다가 Yong Adult 인 주인공이 아주 조금(?) 성장하면서 끝이난다. 큰 반전 없는 드라마이지만 오버하지 않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알고보니 주노, 인디에어의 감독이다. 개인적으로 주노보다 재밌게 봤다. 인디에어도 찾아 봐야겠다.

2. 언아더어쓰 Another Earth
저예산 영화인데 정말 잘 만들었다. 또 하나의 지구가 있다면? SF영화가 아닌 상처와 용서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
여배우가 예쁜데.. 찾아보니 엄친딸이네요. 각본과 주연을 동시에 했네요~

 3. 아트오브겟팅바이 Art of Getting By
성장영화. 맨해튼이 배경이다. 찰리와 초콜릿공장에 나왔던 소년이 부쩍 커서.. 그래도 어리지만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
방황도 하고 첫사랑도 하고.. ㅎㅎ 좋았다. 

 
이런 영화 좋아하면 이것도 좋아하겠군! 하면서 추천해 주실분??
    • 이미 보셨을 것 같은데 오징어와 고래(The Squid and the Whale)도 비슷한 류인 것 같아요.
    • 2,3번 고민했는데 봐야겠네요.
      1번은 재미는 좀 약했지만 주인공의 포스가 정말 후덜덜. 민폐에 무한이기주의....ㅋㅋ 여러 사람 앞에서 대놓고 못난이 인증을 하는 용기가 가상했달까요. 6년째 약혼중?(5년?) 에밀리 블런트 나오는 영환데 좋았어요.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라는 로맨틱 코미디도 좋아요.
      근데 행오버2도 완전 재미나요. 장르는 좀 다르지만.
    • 다 안본 영화네요!! 추천 감사해요!! 나중에 찾아 보고 감동먹으면 쪽지 쏠께요 ㅋㅋ

      오징어와 고래(The Squid and the Whale)
      6년째 약혼중?(5년?)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행오버2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