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는 별 잘못없고, 엠넷만 문제있다는 식은 이상하네요.

만약에 제가 크라잉넛이었다면

 

정말 뒷목 잡을 일인데요. 뭐 이딴 놈들이 있나 하구요..

 

어디 동네주차장에서 몇명 모아놓고 크라잉넛 틀어놓고 뻥긋뻥긋 거리면서 놀다 헤어진것도 아니고

 

 

방송에 그렇게 나온다는건 대단한 기회아닙니까.

 

피해자 드립하는데, 방송에 이익이 있어서 나왔지, 희생하러 나왔었나요?

 

아이돌이고 밴드고 인디고, 아티스트고 알거없고

 

 

남의 노래 틀어놓고 지들 주가 올리는데 써먹는 짓거리에 동참했는데

 

이제와서 피해자라니요.

 

이건 개가 웃을 일입니다.

 

 

누가 제껄 훔쳐가서, 따지니까

 

"나도 미안한데, 훔치라고 시키더라고, 상황상 어쩔수없었어. 나도 피해자야"

 

이런식은 아니죠.

    • 본문과는 핀트가 다를 수 있기는한데

      크라잉 넛측이 본문처럼 주장하는 대중보다 씨앤블루에 대한 편견이 더 없다고 느껴집니다. 노래를 결정하고 하는주체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아티스티다라고요. 그러니까 그들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요.

      그리고 저는 어쨌든 크라잉 넛이 가장 큰 피해자이기 때문에 가해자 입장까지 신경써야하나 싶습니다
      • 크라잉넛측의 생각 이해가네요. 씨엔블루는 뒤로 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체가 아닌듯이..
    • 변명글을 읽어보니 만약 씨엔블루가 이 건으로 별도의 수익을 거둔게 없다면 씨엔블루로서도 억울한 면이 있긴 하겠다 싶더라구요.
      • 디비디 관련 수익은 전부 엠넷몫이라고 하더군요. 씨엔블루 의사와는 상관없이 발매되었고 나중에 항의했다는데... 씨엔소속사에서 이 디비디에 관해서 본 제품 내용은 우리 의도랑 다르다응 ㅠㅠ 하고 2011년에 공지도 냈었다네요......
        • 그게 사실 더 웃기더군요. (심지어는 더 나쁘죠.) 결국 자기들도 문제가 있다는 걸 다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지 않습니까? 정작 원저작권자인 크라잉넛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었단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상태인데, 자기들만 나중에 생길지도 모를 문제에 대비해서 면피용으로 저따위 공지나 내고 말이죠. (대만에서 문의가 안 들어왔으면, 영~원히 모른'척'하고 숨기려고 했단 얘기죠?)
      • 직접적인 수익은 없더라도 무대에서 인상을 주는게 가수의 이익이니까요.
    • 씨엔블루는 가수의 자격도 없는거같네요. 악기도 제대로 치지도 않더만..
      • 많이 들었던 표절 얘긴가 했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 가수들은 무슨 일만 터지면 매니져탓,소속사탓,방송국탓....어째 지들 잘못은 하나도 없나요.지겹네요 정말.
      어려서 몰랐다는 말 안나오는 게 다행일 지경.
      • 바지사장들인가 봅니다...
    • 가수가 남의 목소리로 립싱크를 했다는데 이것이 변호가 가능한 상황이 정말로 놀라워요...
      • 그러게 말입니다. 팬들이 단체멘붕할 일인데, 쉴드도 꽤 있는것 같아요.
    • 우리는 이제 아이돌을 만들어내는 기획사의 임원과 사장님을 사랑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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