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2박3일로 다녀오려는데 맛집 등 조언 부탁드려요

말그대로에요..
다음달에 2박3일로 후쿠오카를 혼자서 놀러가려고 하는데요.
(타이페이나 도쿄가 계속 걸리지만 과감히 결정ㅎㅎ)


말그대로 그냥 며칠전에 급 정해서 뱅기표만 사놨어요...
후쿠오카에는 뭐가 있죠...?;;
유후인온천과 하우스텐보스랑 돈코츠라멘밖에 모르네요..ㅡㅡ;
(하우스텐보스는 갈 생각이 없고..)


혼자가는거 + 시기상으로 봤을때
식도락+벚꽃구경 및 음주+온천하루 정도는 해야지!!라고 정하긴 했지만요.

후쿠오카 맛집 정보 아시는 거 있으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씁니다ㅎㅎ
듀게여러분의 입맛을 믿어요ㅠ(?)

    • 후쿠오카 벚꽃은 3월말이나 4월초는 돼야 할 것 같구요..
      맛집은 제가 다녀본 바(2번 갔었어요..)에 따르면 딱히 없더군요ㅠ (라면은 맛있었어요..)
      도쿄(타이페이도;;)는 정말 먹을거리가 많았는데.. 후쿠오카에선 서울이 훨씬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었네요;;
    • 얼마전 후쿠오카를 다녀왔는데 지금은 가게 이름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캐널 시티 지하에 있는 독서실처럼 생긴 라면집도 맛이 좋았고, 거기서 걸어서 갈만한 거리의 장어집도 정말 좋았어요. 가격은 어마어마했지만. 그리고 렌트해서 벳부 스기노이 호텔 다녀왔는데 호텔 뷔페 대박 훌륭하고 지옥찜도 괜찮았습니다. 집에 가서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업데이트 할께요.
    • 라멘 : 이치란
      장어 : 요시즈카 우나기야 혼텐
      지옥찜 : 공방 칸나와
    • 일단 먹는 것은 맛집이라니 범위가 너무 넓긴 한데 맛있는 초밥집이 몇 곳 있고 디저트샵도 훌륭합니다. 유명하고 맛있는 라면집이 많고 곱창 계열 좋아하시면 모츠나베가 유명합니다. 저녁에 한 잔 하실거면 기온에서 텐진,다이묘쪽이 좋은 가게들이 많습니다.



      후쿠오카 자체는 크게 볼건 없고 텐진,캐널시티,하카타시티 묶어서 쇼핑하면 하루가 지납니다. 갈만한 곳은 유후인,하우스텐보스 가 유명하고 개인 추천은 나가사키. 신칸센 뚫려서 가고시마가 아주 가까워졌는데 여기까지가려면 패스가 다르니 가격고려해 보시구요. 참고로 가고시마는 소주의 천국입니다.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 여기 생각 나네요. http://blog.naver.com/kohaku3533?Redirect=Log&logNo=140148870300
      하두 후기가 많아 거품이려니 했는데 정말 일본인들도 찾아오는 곳인것 같았습니다. 맛있고. 그런데 냄새가 꽤 옷에 많이 배여요.
      가기전에 찾아본 곳은 많았는데 일정이 좀 꼬이면서 못간 곳이 너무 많네요.
      뱃부에서 먹은 온천푸딩은 좀 기대보다 못했습니다.(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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