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리스트에서 공사장 감독의 말

건축학 전공의 공사장 유태인 여자 감독이

공사가 날림이라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한다고 말하자

설명할 수 없는 저것들이 쏴버리리고 합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이, 그러지 않으면 더 걸릴거라는 공사에 관한 이야기 같은데

저것들이 나도 알아 그러면서 쏴버립니다.


너희들 목적이 그리 쉽게 끝나질 않을걸 이라든지

이걸로 유태인이 끝나지 않아 라고 해석한 곳도 있고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와 이영화도 20년이 넘었군요.




    • kbs더빙은 '이런다고 우리를 다 죽일 수 없어요'/ 총 쏜 다음에는 야 저 건물 다 헐어버리고 다시 지어, 그러죠
    • "너희들이 우리 유태인을 말살하려 하지만, 그렇게 우리가 쉽게 사라지진 않을꺼야..."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아마 비디오자막에서도 그렇게 나왔을 거에요.
    • 공사장 여자 감독은 아니고 그냥 수용소에 수감된 유태인 중 한명인데 날림공사 꼬라지를 보고 기겁해서 자기가 건축 전공의 유학파인 전문가인데 이렇게 막사 지으명 무너저 버린다고 했지요. 그리고 곧바로 그자리에서 사살됨.
    • 사람들 총에 맞아 죽는게 정말 극사실적인 영화입니다.
    • 저도 이 장면 기억에 남더군요. 책으로 출간된 쉰들러 리스트의 뒷표지를 장식하기도 했구요. 극장에서는 '이런다고 우리를 다 죽일 순 없다'고 반말로 해석했죠. 존대와 반말의 차이가 말의 느낌까지 다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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