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본 아육대...
1.MC는 해설위원이랑 전현무만 썼음 좋겠어요...이휘재는 영 아닌 듯..특히 해설위원 무안하게 하는 재주가...
2.아직 거대한 농담이냐 아니면 체육프로냐 정체성이 제대로 안 잡힌듯한 느낌이...끊임없이 체육프로처럼 굴면서..쓸데없는 농담이나 웃음거리는 왜 자꾸 넣는지..
3.오늘 아침 도착한 카라에게 양궁을 시키다니....팬서비스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한 거 같았어요..
4.그래서 느끼는 건...MBC가 할려면 제대로 이 브랜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잘만 하면 아무리 처음엔 거대한 농담처럼 시작했다해도 외국팬들이 좋아할만한 크로니클적인 역사를 써나가는 재미가 생길텐데...뭐 올림픽이 별건가요..이렇게 저렇게 시작하면 올림픽이지..
5.민호랑 동준이랑 사이먼의 추락을 보고, 민혁(로맨틱 아일랜드의 샤방이가 언제 또..ㅋ)이의 ㅣ상을 보면서..또 양궁 남녀결승전의 흥미진진을 즐기면서...정말 재밌었어요..마치 제가 어렸을때 WWE 좋아하던 것처럼...외국의 아이돌팬들도 좋아라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