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34일째
설연휴 잘보내셨나요?
전 먹고자고 먹고자고의 싸이클로 연휴를 보냈어요..
일단 눈물 좀 닦고 시작할께요.
아침:치즈파니니 한개 (파리xㄱㅌ에서 나온 빵이름이에요.)
점심:떡국 한그릇,동그랑땡,잡채
저녁:밥 반그릇, 소고기,쌈배추,매운고추 한개,잡채, 동그랑땡
간식:커피 두잔, 치즈든 빵 하나(이름은 모르겠네요.)
운동:수영 한시간,쇼핑때문에 한시간 걷기
설연휴로 몸무게가 얼마나 올랐나 보니 한 1kg정도 올라가더라구요.
이정도면 딴생각 안하면 줄어들겠죠.
그렇지만 몸이 좀 둔한감이 있어요.
오늘 수영강습때 뒤에서 좀 쳐졌더니 강사님이 힘들면 한바퀴정도는 쉬어도 된다하시더라구요.
같이 강습받는 분들중에 40-50대분들도 네다섯분정도 계신데 저에게만 이런말을 했다는게 ..
제가 힘들어 보이나요? 하고 물어보려다가 그냥 말았어요.
어차피 체력과 실력딸림을 알고있기때문에 그냥 말없이 꾸준히 따라붙어야죠.
설연휴동안 먹고 자고의 싸이클을 좀 바꿔보려고 동생이 집에 있을때 쇼핑 다녀왔어요.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쇼핑..
내일도 일부러라도 움직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