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스카 관전 포인트 ^^
오늘 영국 아카데미가 있었죠
이제 굵직한 시상식은 오스카 밖에 남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2주나 남았지만 얼추 이번 시상식을
관전 포인트 형식으로 전망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는지도 적어주세요
후보는 밑에 링크 걸었습니다
http://www.imdb.com/oscars/nominations/?ref_=rto_nb_acd
1.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 조연상 각본상은 정해진듯
제목 그대로 작품상 아르고 남우주연상 다니엘데이루이스
여우 조연상 앤해서웨이 각본상 장고는 정해진듯합니다
그동안 무수한 메이저 영화에서 이들은 모두 수상했고
단 한번의 이변도 보이지 않은 부분이죠
아마 거의 100%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2.올해 오스카 최대 격전지는 감독상과 각색상일듯
이번 오스카 최고 예측 불가능 부분이 바로 감독상과 각색상일텐데요
우선 모든 메이저 영화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벤에플랙이
후보에서 빠졌습니다 거기다 오스카 받을 확률이 90%이상이라는
감독조합부분에서도 벤에플랙이 받으면서 더욱더 오리중이죠
그래서 감독상이 키포인트인데요
재미있는건 각색상과도 어느정도 연결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보면 겹치는 작품이 링컨과 실버라이징플레이북인데요
두영화가 감독 각색 하나씩 받을수도 있고
한작품이 감독 각색을 모두 받을수 있을겁니다
물론 감독에 이안이나 히네케가 받을수 있고
각색부분에서 작품상 수상작인 아르고가 받을수도 있죠
여튼 아마 이번 오스카에서 작품상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부분이 이부분일듯 합니다 ^^
3.여우주연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 오스카 특징이 여우주연상 후보 지명 영화중
4편이나 작품상 후보에 있다는건데요
그래서 여우주연상은 더욱 오리무중입니다
그와중에 제로다크서티는 감독상에서 제외하였기에
나머지 3명이 주요 후보인데요
그중 비스트도 받기에는 확률이 그리 높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은건 제니퍼로렌스와
엠마누엘 리바입니다
얼마전까지는 로렌스의 독주 분위기였는데
오늘 영국아카데미에서 리바가 받는바람에
오리무중 형국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로렌스가 앞서지만 리바를 결코
무시할수는 없지요 ^^
4.남우조연상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솔직히 이번 오스카 레이스에서 가장 혼돈을 준건
바로 남우조연상 부분이죠
후보가 거의 한번씩 각각 받으면서 오리무중입니다
오늘 발츠가 골든글로브에 이어 수상하면서
한걸음 다가 섰지만
다른 후보인 링컨의 토미리존스 실버....의 로버트 드니로
마스터의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아르고의 엘렌 아켄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
누가 받아도 안놀랄 후보들이고 전부 좋은 연기들이죠
재미있는건 처음 받는 사람은 없다는거 ^^
5.기술상 부분도 재미있습니다
기술상은 솔직히 그때 그때 달라지는것이니까
정확히 예측은 힘드는데 그래도 라이프오브 파이의 촬영상과 시각효과상은
정해진듯합니다
나머지는 조금 오리무중인데요
후보로는 레미제라블 아르고 링컨 안나카레리나등등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누가 받아도 몰표는 힘들 기술상 부분이지요
6.최다 수상부분이 4개이상은 힘들듯 보입니다
앞에서 설명 했듯이 올해 유독 치열한 경쟁작들이
등장하면서 한꺼번에 한 영화가 휩쓰는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이무리 많은 부분을 차지한 영화가 4개는 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
최다 수상작이 무엇이 될지도 궁금하네요
우선 링컨이 최다 후보작이긴 합니다 ^^
그리고 진짜 작품상 아르고가 2개정도에 머물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작품상중 역대 최소 수상작 아닐까요
7.마지막으로 올해도 와인스타인은 크게 활약할듯합니다
와인스타인의 능력이야 이미 미라맥스 시절부터 정평이 나있으니 말할 필요가 없지요
셰익스피어인러브 시카고 킹스스피치 아티스트 모두 그의 능력이 큰 영향을 미쳐서 작품상이 된 영화들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해도 장고와 실버.....가 오스카를 휩쓰는건 당연한 일일겁니다
10년 킹스스피치 11년 아티스트에 이은 작품상 수상은 좌절되었지만
만약 러셀이 감독상을 받는다면 와인스타인 능력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자 이상 길고 긴 이번 오스카 레이스를 정리해봤습니다
진짜 올해 만큼 결과가 예측 안되어지는 시즌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올해는 무척 치열한데요
뭐 작품상 후보 9편이 모두 훌륭한 작품이라 솔직히 별불만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정도 질을 선보인다면 오스카가 더욱 재미 있어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