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튀어 봤습니다.
시종일관 웃겨주고
'쥐새끼' 발언이나 티브로 로고같은 것들도 재밌었고
여러 가지 웃음나는 요소들을 슬쩍슬쩍 잘 버무려놓았는데 좋았어요.
못들은 대사가 뭐냐면,
후반부에 갇혀있던 해갑네 아이들을 권순경이 빼내가려고할 때 다른 경찰들이 못가게하니까
해갑을 감시하던 공안 둘이 치고받고해서 해결해주잖아요.
그렇게 권순경과 아이들과 민주담임을 보내고 후배 공안이 선배 공안에게 (대사 기억이 부정확하지만)
'살아 계시던데요?' 하니까
그 다음(인지 그 그 다음) 대사로주진모 배우가 연기한 선배 공안이 뭐라고 하는데 이 대사를 못들었습니다.
재밌는 대사였을 것 같은데, 도움받을 수 있을까해서 여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