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D수첩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서울=연합뉴스) 강의영 김병규 기자 = MBC PD 수첩이 17일 밤 방송예고된 '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의 중단 의사를 밝힌 지 3~6개월 뒤 4대강 살리기 계획의 기본 구상을 만들기 위한 비밀팀이 조직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방송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기사전문


그랬대요.


어쩐지 국토해양부에서 방송 좀 봐줘야 하지 않겠냐고 등을 떠미는 느낌인데 -_- 오늘 11시 15분에 합니다.


    • 오늘 꼭 봐야겠군요.
    • 국토해양부덕에 오늘 시청률 대박 예감 ♡
    • 오늘의 TV 프로그램 by 국토해양부 군요. 이 정도 정성이라면 봐주는 것이 인지상정. 님하 감솨.
    • 아이씨 영화볼라고 했는데.
    • 근데 오늘 가처분 신청 넣으면 오늘 결론 내주나요? 전에 삼성X파일은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 국토부 관계자는 "오늘 밤 방송이라 오전에 가처분 신청했다"며 "방송 시간 이전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는데 방송을 타든 못 타든 이래서야 광고만 해주는 격이죠.
    • 그렇군요. 경험상 다른 가처분 사건은 아무리 빨라도 당일엔 안나와서... 방송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나보군요.

      문득 제도적인 장치가 있는 건지 궁금해지는군요. 예를 들어 일개 개인인 제가 어떤 티비 프로그램이 제 명예를 훼손한다며 방송금지가처분을 방송 당일날 내도 법원에서 얼른 판단해주는지, 아니면 국토해양부가 신청한 거라서 급행을 타는건지.
    • 방송금지가처분 사건인데.상식적으로 당일날 판단 내려줘야죠. 단지 소위 일개 개인이 저런걸 시도한 사례는 없죠.-저런 프로에 일개 개인이 전파탈일이 없으니까요- 예전에도 종교관련.이런 방송들 다 당일날 결론 나왔습니다.
    • 가처분신청하면 다시 그거 맞 소송하면 방송은 가능합니다.
    •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참 여유가 없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