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를 닫으세요.

한국 사회가 원래 무죄 추정의 원칙이 미덕인 사회가 맞는데, 언젠가부터(라기보다는 깨시민들이 온라인을 지배하면서 선정적인 기사들

을 헥헥대면서 소비하면서 멍석말이를 통해 그 기사에 대해서 "참여"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위와 같은 무죄 추정의 원칙이 공공연하게 무시받기 시작

하더군요.

 

사실 깨시민들은 멍석말이를 밥보다 더 좋아합니다. 멍석말이는 자신들의 윤리적 우월감을 충족시키고, 자극적인 말을 쏟아냄으로써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오늘도 정의 사회 구현에 한 건 했다는 성취감까지 느끼게 해주는 행위이니까요. 그리고 동료 깨시민들의 "좋아요" 를 얻을 수

있어서 인정 욕구를 달랠수 있는 것은 덤이죠. 이런 깨시민들에게 무죄  추정의 원칙은 거추장스러울 수 밖에 없죠. 미국의 리버럴은 토론을 좋아합니다만,

한국의 시버럴들은 멍석말이를 좋아하죠.

 

물론 어떤 깨시민들은 멍석말이는 수꼴도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멍석말이가 어떤 방식을 통해서 전파되었는지를 살펴보면

누구라도 깨시민들의 책임이 아주 크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원래 인간의 본성은 멍석말이를 잘합니다. 멍석 말이 자체가 한국인들의 풍습이었고, 서양인들도 마녀사냥이라는 게 있었죠. 이처럼 멍석말이는

보편적이죠. 하지만 이런 멍석말이는 비이성적이고 야만적입니다. 그래서 인간 문명은 이러한 멍석말이를 금하는 여러 가지 법적 제도적 기제를 마련하였죠.

20세기 후반에 나타난 온라인 공간은 일종의 격리된 공간이었기 때문에 법적 제도적 기제가 잘 통용될 수 없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일종의 학교나 교도소처럼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온라인 공간은 깨시민(그 때는 노빠였죠. 노무현이 아직 안 뛰어내려서 노빠들의 죄를 사하지 않았을 시기니까요.)들이 점거하고 있었습니다. 멍석말이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어떤 공통된 코드를 공유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야 한다는 점에서 노빠만이 그 당시에 멍석말이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주체였죠.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마음에 안드는 이들을 가차없이

멍석말이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패턴은 널리 전파되어서 지금 온라인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갈등을 처리하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깨시민들이 바로 온라인 멍석말이의 원조라는 거죠.

듀게에서 한 일년 사이에 이슈가 되었던 것 중에 개인에 대한 일방적인 멍석말이로 안 끝난 이슈가 있었나요?

 

아 물론 최근에 방드라디가 일으킨 깨시민 이슈는 안그랬죠. 하하 장관이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듀게인들이 한 일 중에 가장  생산성이 높았던 일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니까 기뻐하더라고요, 특히 기뻐한 부분은 "물론 이 글은 읽지 않았습니다."라는 리플이었습니다. 깨시민들은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멘트인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논의는 훌륭한 사회자가 없는 토론이 그렇듯 많이는 못나갔습니다만, 듀게 내의 깨시민들은 그들의 윤리적 우월성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이제 함부로 나대지는 못할 겁니다.

뻔히 지난 오년 간 이 게시판에 똥을 주룩주룩 쌌으면서도 자기들의 실체는 없다고 뻗대다가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예를 가져오니까, "아 제발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말은 치지 말아주세요. 그 말은 정말 예쁜 말이란 말입니다. 징징징"

라고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모습이 무척 안쓰러웠죠. 방드라디가 언젠가 흥이 날 때, 왜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말이 민주주의에 배치되는 역겨운 말인지에 대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 당연히 다른 의견 사이에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유일하게

남은 것은 멍석말이 밖에 없습니다. 듀나님은 보기 싫은 글은 그냥 넘기세요라고 했습니다만, 사실 깨시민들은 온라인 멍석말이의 자극 없이는

인생에서 만족을 못 느끼는 변태들이 되어서 그들은 보기 싫은 글을 그냥 못 넘깁니다. 자기 성격이 소심하고 비겁해서 오프라인에서는 다른 사람 눈치 때문에 암말도 못하는데,

온라인에서라도 멍석말이를 해야죠. 하여간 듀나님의 글에 달린 "좋아요" 코멘트 횟수에 무색하게 멍석말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마 양식있는 리버럴들도 온라인 실명제를 상황이 오기전까지는 계속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언젠가 그들은 듀나님도, 그들이 노무현을 희생양 삼았던 것처럼 희생양을 삼던지, 그걸 듀나님이 거부하면, 멍석말이를 하려 할 겁니다.

근묵자흑이라고 이런 더러운 깨시민들하고 관계를 맺으면 더러워질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빨리 도망치세요. 멀리 멀리. 방드라디가 요청하시면 택시비는 내어드리겠습니다.

    • 제목만 보고 자동적으로 "싫어요!"
    • 이러이러하니 듀게를 닫으라고 말하기 위해 듀게를 트래킹해야 하는 이 피할 수 없는 자기모순...
    • 왔다〉◯〈 ////



      근데 좀 포스가 떨어지네요 실망....
      • 2222 게다가 필력도 별로네요.

        재미도 감동도 충격도 없..;;;;
        • 옛날 방드라디님 글은 다 읽고 나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something을 가지셨던 바 이것은 아이디 승계자의 자질 부족을 의심케 합니다.
          초연함! 더욱 초연함을!
        • 재밌는 짤은 어디갔어요!?
    • 전형적인 미괄식 구성입니다. 택시비 상한은 얼마입니까?
      • 2222. 왜 듀나님만 주나요. 상한이 얼만지 들어보고 저도 청구 할 용의가 있습니다.
      • 방드라디는 거지라서 나중에 영수증 올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대신에 48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해주세요.
        • 카드사 무이자 할부 폐지했는데요. 오늘 아침 뉴스를 안 보신 듯
          • 어 저 그러면 이때까지 무이자 할부로 산 물건도 혜택을 못받는건가요??
            • 이미 결제한 것은 상관없고 이제부터 안 해준다는거죠.
              • 다행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런 좋은 정보들때문에 듀게가 닫으면 안되는 거예요
    •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txt ?
    • 제가 고양이를 네마리 기르는대~
      그 중 막내딸이 얼마전에 발정이 나서 그렇게 막았는대도 집을 나가고 말았지 뭡니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가뜩이나 걱정인대 어제부터 한파까지 몰아치니..
      이건 자려고 누워도 자는게 아니고 밥을 먹어도 넘어가는게 아니고~
      그 녀석 찾으려고 온 동네를 돌았는대도..가끔씩 야옹~야옹~소리만 내지 어디 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거기다 내일부터 고향집에 내려갈 계획인대~
      이 녀석을 그냥 두고 내려갈 수 없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 집에 가야하는데 움직이기가 도저히 귀찮아 뭉개고 있습니다 아우~
    • 누차 이야기하지만, 나는 바담풍 하시지 마시고 스스로 실천하시면서,,,

      욕하지마라 이 **들아. 라고 욕해봤자 효과 0에 수렴합니다.
      • 어짜피 깨시민들은 어떤 비판이나 조언도 효과가 0에 수렴하죠. 노무현 왈 "나는 더이상 진보의 상징이 될 수 없으니, 나를 버리세요.", "원망하지 마라.", 깨시민 "노무현! 노무현!", "이명박은 나의 원쑤!! 이명박을 주깁시다." 그러니 선거에 지죠.
    • 강퇴를 우매한 듀게인을 위한 순교 정도로 생각하시는 모양...
      • 우매한 깨시민들이 방드라디를 현실로 보내주는 거죠. 방드라디는 언제나 <끝없는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오는 부분을 좋아하긴 했습니다.
    • 작성자는 본문에서 “깨시민”이라는 단어를 몇번이나 사용하였을까요. 카운트 하려고 다시 읽으시는건 싫어요.>_<
    • 근데 이분 듀나님에게 등업 신청할 땐 닉네임이 방드라디가 아니었겠죠?
      • 등업고시를 기억하는 듀나님은 이분 볼때마다 웃길지도 모르겠네요.
      • 회원 정보 보시면 보이는 '이름'이 그건가요? 역시 오리지널이 아니라는 게 쉽게 확인되는군요.
        • 영문으로 된 아이디 빼곤 닉네임과 이름은 수정가능해요
    • 저는 계란말이. 어디가면 빨래판 같은데다 커다란 계란말이를 안주로 주더라구요.
      • 방드라디도 멍석말이보다는 계란말이를 좋아합니다.
    • 아 이 글 제목 뭔가 기시감이 느껴진다 했더니 가정을 버리세요의 패러디인가요.
    • '그 때는 노빠였죠. 노무현이 아직 안 뛰어내려서 노빠들의 죄를 사하지 않았을 시기니까요.'라고 쓰셨군요.
      그는, 최소한 누군가의 남편이고, 누군가의 아비였는데. 타인의 죽음을 이렇게 써서 무엇을 얻고 싶으신가요.
      한 가지는 얻었습니다. 나의 당신에 대한 경멸.
      • 죽은 사람을 모욕하는 거하고, 대통령이 자기가 내세웠던 공약과 정반대로 나라를 운영하는 거하고, 어느 게 더 경멸받을만한 행위인가요.
        방드라디는 노무현 개인은 좋아합니다만, 정치인 노무현은 싫습니다. 그리고 지지자들하고의 관계에 있어서 노무현은 정치인으로 간주되어야죠.
        한번 대답해보세요.
        • 피식. 여기있소. 관심.
          많이 드쇼
      • 정치인이야말로 공인이고, 대통령까지 지낸사람이라면 공인중의 공인인데, 특정인이 그의 행보에 대해 신랄한 비난을 했다한들 그걸 왜 개인적인 경멸로 치환시키는지 모르겠네요. 듀게에서 누군가의 남편이고 누군가의 아비(그것도 현직대통령의 아비-.-) 였던사람의 죽음에 대한 파격적인 언사도 많이 하지않나요? 근데 왜 유독 특정정치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나쁘게 말하면 과민하게 화를 내는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정말 다 깨시민에 노빠인걸까요? 자기가 얼마든지 어떤 정치인의 행보에 대해서 비판하고싶은것이 있으면 자유롭게 할 권리가 있는만큼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한 비판도 겸허하게 받아들일줄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분이 돌아가셨다는이유만으로 그분에 대해 (특히 논란이 많을수밖에 없는 그분의 죽음과 그 이후에도 이어지는 그분이 의도했던 하지않았던 영향력에 대해) 조금이라도 나쁘게 말하면 참을수없어하네요.. 혹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본인이나 본인 가족에 대한 비난처럼 느껴지신다거나?
        • 신랄한 비평 근처라도 가고 이야기를 해봐야 이야기가 되겠죠? 비난과 모욕이 비평이라고 누가 가르치던가요.
          "그 때는 노빠였죠. 노무현이 아직 안 뛰어내려서 노빠들의 죄를 사하지 않았을 시기니까요." 이런 문장이. 신랄한 비평으로 느낀다면. 저하고 더 하실 이야기는 없으실듯.
    • "Oh, So cute~! How funny he(or she) is~!! >ㅅ< "

      -give him(or her)some candies from my pocket.-
      • Thank you for your compliment
    • 이 와중에 진지잡숫는 댓글 하나 달면.

      멍석말이가 한국인 종특이라느니 서양에도 마녀사냥이 있었다느니 하는 명제는 1996년이던가 7년이던가 서울대학교 입학 논술(유명한 문제죠 이거) 지문만 읽어봐도 혁파되는 문젠데....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 - 이 글의 발제자는 1) 그 나이대 한참 이후 - 서울대 논술이 자료제시형으로 바뀐 이후 - 의 꼬꼬마다. 2) 아니면 대학입시예비고사 세대라 아예 논술 모른다. 3) 아예 공부 안했다.(사실 공부를 하든말든은 개인의 선택이고 개인 삶이지만 계속 깨시민과 잣대논란 벌이면 뭐 잣먹고 잣죽 생산할수밖에 없지요... 트롤링을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지...;;)
      • 아닙니다. 예비고사 세대 이후의 학력고사 세대에도 논술은 단 2년(86,87년 입시) 등장 했다가 사라졌으므로 학력고사 세대(1982~93학번)도 논술은 아예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즉 이 글의 발제자는 88~93학번 사이 (40~45세) 의 중년(크흑)일 수도 있어요.
    • 이분 강퇴 안되는 건가요.
      • 규칙에 따라서 강퇴 사유가 발생하면 강퇴되겠죠.
      • 근데 글 서너 개만 더 쓰고 아이디 지울겁니다.
    • 방드라디/
      착각하고 계시군요. 한번 강퇴당한 사람은 재가입이 불가합니다.
      • 혹시 그 부분이 명시된 규칙 부분을 링크시켜주실 수 있나요?
    • 솔직히 저는 방드라디님이 좋습니다.
      하지만 친목질은 싫어하는지라...
      • 아놔 빵터졌여요 ㅠㅠ
    • 호전성에 호전성으로 대응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 상상력을 발휘해서 왜 저 사람은 저럴까? 하고 생각한 다음에, 그 사람의 행위가 명백하게 최악의 악의에 기반하거나 아니면 많은 사람들에게 끔찍한 피해를 주지 않는 경우에는 그냥 넘어가야죠.
    • 방드라디/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강퇴당한 회원의 재가입이 가능하면 강퇴규정이 뭐하러 있겠습니까.
    • 이 게시판 관리기능에서는 특정 아이디(이미 강퇴당했던 아이디 같은 경우) 블럭 설정이 안되는건가요?
    • 이게 다 깨시민 탓이다
      • 깨시민 천지창조설
    • sooboo/
      아이디가 달라요. 이번아이디는 뒤에 2가 있고, 지난번 아이디는 1이었을겁니다. 세밀하게 필터링한다면야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듀나님에게 그것까지 신경써야 할 여유는 없을테고, 아마 그 틈을 노려서 들어왔지 싶군요.
    • 의도적이며 지속적인 분탕질인데 그 행태가 다분히 악의적인 바.. 법적조치가 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사람한테 낚여서 발끈해서 막말 쏟거나 해서 빌미주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 근데 분탕질의 정확한 정의가 뭘까요? 전 이분의 욕설하나 들어있지않은 (다소 과격할수는 있지만)의견에 법적인 조치나 강퇴를 하라고 하는건 평소 너무 편향된 시선에 젖어계시고 본인의 시각과 조금이라도 다른 관점은 받아들이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 아닐걸요. 근데 못보던 분이시넹...
          • 친목질걸지마시구여... 분탕질의 정의가 뭐라고 생각하시는데요?
            • 저 분 요새 완장질에 아주 맛들였군요. 이젠 법적조치라.
              게시판에서 악의적인 행태란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님한테 강제적으로 정신적 경제적 손해라도 끼쳤어요?
              • 헐.. 완장질이라니ㅋㅋㅋ
                댁한테 들을 소린 아닌 것 같은데요?ㅋㅋㅋㅋ
                • 여기저기 홍위병 찜쪄 먹을만큼 활동이 분주하시길래, 호칭 정도는 그냥 완장으로 격상시켜 불러준 것인데 그것도 맘에 안드나요... 풉
                • 그러니까 남들 까고 싶으면 머릿속을 좀 채워야지 그렇게 텅 비워가지고선 남들의 반론에 대답도 못하는거 아니에요. Optimum님이 지금 같은 질문 세번째 묻고 계신다잖아요 ㅋ.. 대답 좀 하라고요.
                  녹음기 처럼 상대방 댓글이나 반복하던데 그럼 스스로 위안이 좀 되시나.. 그러니 기껏해야 홍위병 따까리 노릇 하면서 본인 마음 안들면 유입출처 드립쳐대거나, 자기한테 익숙하지 않은 닉 보이면 일베충 아니냐 드립쳐대는 딱 고 수준에 머무는거에요. 무슨 게시판 이장도 아니고 요새 시키지도 않은 뭔놈의 호구조사 누가 이렇게 꼴사납게 해대나 싶어 닉을 보면 맨날 님이라고요 풉
            • 이게 친목질 거는 걸로 보이신다니 바보 흉내를 내는건지 진짜 바보인건지..
              • 분탕질 정의가 뭐냐고 3번째 묻고있습니다^^ 누가 더 바보일까요? 말미 흐리며 반말하지마세요. 신고했습니다 ^0^
      • 그 분이 보시기에 참 좋지 않으면 분탕질이더라.
    • 하아.. 거지같은 사람...

      이 아니라 본인이 거지라고 천명하셨군요. 언제 오프에서 얼굴 한번 뵙고 싶습니다. 동전 좀 들고 나갈께요.
      • 감사합니다. 원래 깨시민들이 적선을 잘하더라고요. 위선은 악이 꿈꾸는 천국이라더라고요.
        • 저처럼 모자란 사람까지 깨시민으로 추정해주시고 감사합니다만.. 무죄 추정의 원칙과 동일하게 깨시민으로 증명되기전까지는 깨시민이라고 단정 짓지는 마셔야죠. 거지에게 적선하는 것도 위선이라 하시면 진정한 착함은 무엇일까 싶군요.
          • 아, 제가 잘못 짚었네요, 지난 글 쓰기를 보니까 깨시민이 아니시더군요. 거기에 대해서는 사과드릴게요.

            그렇지만 적선은 위선이 아닙니다만, 거지를 비하의 일종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적선하는 행위는 확실히 위선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칼리토님은 말만 하셨지 행동은 안하셨기 때문에 위선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 메피스토/
      우선 제가 착각한게 아니군요.

      그리고 강퇴 회원의 재가입이 가능하더라도 강퇴 규정은 쓸모가 있어요.

      재가입이 가능하더라도 강퇴당한 회원은 일시적으로 글을 못쓰게 되고 다시 쓸려면
      등업고시를 거쳐야하는 페널티를 받게 되는 거죠.

      그리고 방드라디가 아이디와 닉만 바꿔서 다시 가입해서 비슷한 내용의 글을 비슷한 스타일로 올릴 수도 있어요.
      강퇴자의 재가입은 안된다는 규정이나 규칙은 별로 실효성이 없는 제제인 것 같네요.
    • 방드라디/
      강퇴 규정은 강퇴회원에게 불편함을 주기 위해 있는 규정이 아닙니다. 그냥 쫓아내는거에요.

      아, 그래요. 방드라디가 아이디와 닉만 바꿔서 다시 가입, 비슷한 내용의 비슷한 스타일의 글을 올릴 수도 있죠.

      그런데 그렇게해봐야 본인만 찌질해지는거죠. 싫다고 내쫓은 커뮤니티에 닉과 아이디를 바꿔가며 들어오는게 도대체 뭐하는 짓일까요. 무슨 첩보물찍는 것도 아니고.

      그건 악질노빠들이 자기들 주장을 굽히지 않고 빠득거리며 노무현의 이름을 빌려와 지속적으로 분탕질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 뭔 놈의 또 악질노빠 타령.
    • 아 역시 듀게는 평소 자기관점과 조금 다르거나 특정 정치인에 관련해서 금기시 되어있는 단어를 사용하면 일단 쫒겨나는군요. 그렇게 자기입맛에 잘맞는 세상에서 잘 살아보시죠. 북쪽에 있어요. 북한이라는 나라인데 거기는 표현이나 사상의 자유가 거의 없대요. 와 이건 뭐 유토피아 아닌가요 거슬리고 불편한 사람들없을테니..
        • 패턴이요? 저는 방드라디님이 저번에 왜 강퇴당해야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번 강퇴당하신 분이라서 그런가.. 근데 다들 말씀하시듯 오리지날 방드라지와 동일인물이 아니라면 그냥 닉네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또한번 강퇴시킬수 없는것아닌가요?
      • 그게 아니라 방드라디는 예전에 좀 심하게 어그로를 끈 글을 쓴 적이 있어서 그럽니다. 님하고는 좀 케이스가 달라요.
        • 그렇군요. 강퇴당하지 마셨음 해요.
      • 의견에 동감합니다-0-
    • 메피스토/
      강퇴규정을 그렇게 이해하시는 것은 너무 자의적입니다.
      현재 강퇴 시스템의 실질적 효력은 제가 이야기한 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방드라디는 원래 좀 찌질합니다. 원래 다수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찌질해 뵈더라고요. 그건 좀 죄송할 따름이에요.

      깨시민들의 분탕질 부분은 동의합니다.
    • 방드라디가 그렇게 매력적인 캐릭터였나요?
      비슷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데 왜 카피..
      • 그러게나 말입니다. 왜 카피라고 하는지 참......
    • 저도 동의하지도 않고 높게 평가하지도 않지만 이 글만 봤을때는 강퇴할만한 여지는 안 보이는데요.
      비슷하게 평면적이면서, 아니 거의 단선적이면서도 여당 까는 글은 엄청난 동조를 받는 걸 생각하면요.
      물론 강퇴라는 게 괘씸죄라는 부분이 크니까 지금 엄청나게 신고가 들어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정도도 커버하지 못한대서야... 뭐 그렇습니다.
    • 저는 방드라디님 글이 어디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왜 이토록 미움을 받으시는지..

      재밌고 웃기면서 통찰력 있잖아요. 듀게의 소중한 위악캐릭터 방드라디님
      • 통찰력이요오?????????????????????????????????????????????????????????????
    • 방드라디님은 큰 착각을 하고 계시군요.
      현재 강퇴 시스템의 실질적인 효력이 적은 이유는 쫓겨났음에도 어거지로 가입해서 자기 목적을 이루려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강퇴자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미 실행하고 있는 조치죠. 듀게에 ip차단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군요. 다음이나 네이버등의 카페에선 아이디로 차단이 이뤄지니까요. 여기 주인장 직업이 24시간 게시판 감시하는 일이 아니니 빈틈이 생기기마련이고, 그 틈을 노려 쫓겨난 사람들이 재가입하는 경우가 있긴하겠죠.

      쫓겨나는거야 백보양보해서 사람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그런 것이려니 하지만, 그럼에도 어거지로 가입하고 분탕질을 치려고 한다면 그건 볼 것 없이 트롤링으로 봐도 무방할겁니다. 트롤들의 목적은 게시판 분란이고, 제한적으로 글쓰기를 허용하는 회원제 게시판에서 분란을 조성하려는 사람들은 차단의 대상입니다. 자의적인 해석은 방드라디님이 하고계신것 같습니다.
      • 뭐가 분탕질이죠?

        분탕질은 뭐죠?
      • 방드라디는 듀게의 규칙을 따르고있습니다. 듣자하니 일베의 규칙은 경어 쓰면 욕을 먹는거라던데요, 다른 게시판의 규칙을 듀게에 확장하여서 적용시키시면 안되실거 같네요.

        그리고 방드라디가 트롤짓을 하고 있다면 현재 듀게의 게시판 규칙이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신고 + 탈퇴 절차를 통해서 처벌이 가능한 반면 님이 이야기 하신 것처럼 한번 강퇴된 회원이 재가입하는 것을 막는다면 다른의견을 가진 사람이 강퇴가 무서워서 눈치를 봐야하는 단점이 있죠. 한마디로 님이 말한 문제점은 방드라디의 해석만으로도 제제가 가능한 반면 님이 말한 해석은 질서 유지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명시적이지도 않고 부작용도 명백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강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가입하여 신고에의해 강퇴당하는 유저가 늘어나서 듀게의 운영이 힘들어진다면 듀나님에게 건의를 해서 규칙을 개정할 수 있도록 규칙이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방드라디는 메피스토님이 명시적인 규칙을 통해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위하여 명시적이지 않으면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해석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방드라디님은 방드라디님 답지 않게 불필요한 궤변으로 간단하면서 상식적인 룰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강퇴'라는 말은 퇴출의 다른 말입니다.
          듀나님이 "아니? 난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라고 이야기한다면 메피스토에게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커뮤니티에서 '퇴출'된다는 것은 그 커뮤니티에 다시 발붙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강퇴'라는 규정이나 제재가 존재하는 목적이기도 하고요.

          키보드 앞에있는 현실의 인간과 인터넷속의 정체성을 따로 구분하는건 의미가 없지만, 적어도 A라는 인터넷 정체성으로 강퇴당했다면, 역시 A라는 정체성으로 동일한 사이트에서 다시 활동하는건 강퇴라는 규정의 취지와 상반되는 일이겠죠. B로바꾸면 가능하겠지만 그건 일종에 신분세탁이고, 현실에서도 환영받는 일은 아닐겁니다.

          사실 메피스토는 내가 이런 이야길 왜 하고 있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방드라디라는 유저가 이의를 제기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인식이 뚫린 것이라면 좋겠지만 그런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잠이 안와서 이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해하시니 내일쯤 한번 불판을 열어드리겠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시려면 듀나님에게 확인을 하시고 하셔야죠. 아 일반적인 규칙이 이러니까 여기 규칙도 이럴꺼야 하고 님 짐작대로 생각하신 후에 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시면 어떱니까? 그냥 듀게에서는 듀게의 규칙을 따르시고, 듀게의 규칙이 맘에 안드시면 건의하셔서 정정하시던지 아니면 님이 원하는 일반적인 규칙이 통용되는 데 가서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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