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제동은 노총각인가

저는 김제동이 뛰어난 인터뷰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재능보다는, 그가 그동안 해왔던 직업이 레크레이션 강사- 그러니까 스스로 재미있는 말을 뱉어야 하기에 경청보다는 달변을 주로 익히고 써야 했던 그의 직업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추측은 최근의 홍석천 출연분 힐링캠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김제동은 자기 입으로 '인정은 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의 상식을 벗어난 부분의 사실에 대한 수용이 힘든거죠.

이것은 다양한 원인- 상처. 혹은 자부심, 공포 등 있겠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어려운 타입이라는거죠. 이것이 아마도 여친 만들기에도 적용이 될 겁니다.

그의 주위에는 국내 정상급 멘토가 깔려있습니다. 법륜 스님, 안철수, 박경철, 김여진, 공지영 등등 이외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하지 않았을 리 없죠
하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두 가지의 가능성이 있는데

1. 안 했다
2. 못 했다

1번이 아닌 이유는 자기 입으로 결혼하고 싶고 외롭다고 하니까요
따라서 2번입니다

다른사람이 해줄 수 있는 선의의 도움은 진심어린 조언 까지죠
마담뚜 짓은 오지랖이예요

이 글을 왜 쓰는거냐면
어제 새벽에 깨있던 사람들은 알죠
    • 하지만 결혼하신 분들이라고 다 남의 의견을 잘 수용하지는 않잖아요 ㅎㅎㅎ
      뭐 만나는 여자분 정도야 있겠죠.ㅎㅎ
      • 적어도 결혼과 관련한 조언은 받아들이시지 않았을까 싶어서용 ㅎㅎㅎ
    • 폭소클럽 나와서 기타 칠 때가 좋았어요
      • 그래서 요즘 공연에선 노래 많이 부르시는 모양입니다
    • 멘토란 사람들이 연애 문제에서에선 별로 좋은 멘토라 할 수 없어 보이네요.
      • 법륜오빠 밀당 무시하시나요 / 여심을 아주 휘잡으시는데 ㅋㅋ / 픽업아티스트 정도 되야 좋게 보시려나요
    • 성격이나 인격적 결함과 결혼 성공 여부와는 그다지 관계가...
    • 1번이 아닌이유가 그거라면 이 글자체가 너무 나이브하네요.

      1번이랑 2번은 알고보면 같은겁니다.
      • 1번은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이고

        2번은 하고싶은 데 할 수 없는 것이죠



        나이브한 것이 아니라 간단명료 아닐까요
        • 과연 결혼이라는 문제에서 그게 그렇게 '간단명료히 다른' 것일까요? ㅎ
    • 김제동의 "인정은 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하겠다"라는 발언을 두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어려운 타입'으로 규정할 근거로 삼는것은 매우 폭력적이거나 혹은 게으른거 같군요.
      그걸 또 노총각인 이유로 삼는건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삼단 멀리 뛰기니 패스
      • 폭력적 게으름 삼단멀리뛰기 ㅋㅋ 단어선택 너무 매력적이신 것 같아요
    • 이유는 다르지만, 저도 종종 김제동 씨가 인터뷰어로서 아쉬울 때가 있어요. 인터뷰 프로그램을 좋아해요. 제가 기대하는 건 게스트가 덜 숨기고 더 편하게 자기의 이야기를 하도록 이끌어 내는 분위기예요. 기본은 게스트에 대한 풍부한 자료죠. 대부분 작가들이 준비하겠지만, 적어도 시청자가 보기에, 그리고 게스트가 느끼기에 진행자가 게스트의 책을 읽고 무대를 보고 음악을 들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 정보를 대화에 녹이는 진행자를 바라고요. 정말로 게스트의 이야기에 흥미를 갖고, 마음을 열고 귀를 바짝 대고 들어 주는 진행자가 있을 때 자연히 더 나은 질문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김제동 씨가 리액션 연기가 아니라 정말로 게스트의 이야기에 웃음을 터뜨릴 때가 좋아요. 게스트의 기분에 가까워져 있는 순간들이 좋습니다. 하지만 게스트의 이야기에 맞장구로 시작해서 자신의 일화로 넘어가는 건 많이 아쉬워요. 그 타이밍이 게스트의 이야기가 막 달아오르는데 뚝 끊고 들어올 때 말이에요. 말솜씨는 좋은 사람이겠지만, 긴 호흡으로 남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더 나아가 진심으로 궁금하다는 듯이, 상대방을 알고 싶다는 듯이 하는 대화에는 서툰 걸까 느낀 적이 몇 번 있어요. 더구나 각각의 게스트만의 안전거리를 빠르게 캐치해서 조절하는 센스도 한혜진 씨나 이경규 씨보다 부족하지 않은가 싶고요. 제가 그래요. 눈치가 없는데, 달리 말하면 대개의 경우, 상대방보다 나에 대한 관심이 크거나 내가 느끼는 불편함의 크기가 상대방을 대접할 역할의 무게보다 앞지르고, 그런 게 쌓여서 타고난 눈치도 없는데 연습된 센스도 부족해서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불편하게 하죠. 물론 제가 본 김제동 씨의 일면은 편집을 통한 거라는 것, 그 점은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 그러게요 / 확실히 김제동씨는 성장과정이 범상치 않아요 / 아직 극복하셔야 할 몇 가지 컴플렉스가 평범한 대화에도 있어서.. 정말 법륜스님 추천대로 출가를 하시는 것이 나을지도..
    • 아니에요, 생선까스님. 저는 생선까스님의 말씀에 공감한다는 뜻으로 댓글을 올리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 반대쪽에 가깝습니다. 나쁜 뜻으로 올리신 글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의도와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지 않습니까. 본문이나, 특히 제 댓글에 다신 댓글은 너무 당황스러워요. 감히 말씀드리자면, 이곳이 검색에 잘 걸린다는데, 적어도 제 댓글에 다신 댓글만이라도 삭제나 최소한 수정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성장과정이니, 컴플렉스니, 출가니 하는 말은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서 누군가에 대해 할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삭제하시면 이 댓글도 삭제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 첫 번째로 단 제 댓글의 뒷부분 이야기는 김제동 씨가 아닌 제가 그렇다고 쓴 건데 그 부분을 오독하신 것 같습니다. 아니, 제가 오해하기 좋은 댓글을 단 것 같군요.
      • 사실 정말 글을 쓰게 된 동기는 김제동이 아니었는데요 / 그냥 예시였어요
        엄밀히 따지면 결혼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주제인데.. / 어떤 부분을 어떻게 삭제하라는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 성장과정이 평범하지않아 극복해야할 컴플렉스가 있고, 그러니 출가하는게 낫다라는 희한한 결론이 도출되는 님의 어처구니없는 댓글을 의미하시는 거죠.
          • 김제동씨가 편모가정에서 자라 마음의 상처가 있고, 스님이 되기를 반농담으로 권하신 것은 법륜스님께서 출연하신 힐링캠프에서 직접 나온 이야기입니다.
            • 반농담을 거칠게 원인 끌어오고 결론까지 내린게 누구도 아닌 님이죠.
    • 정말 이기적이고 배려없고 제자식 마누라도 못챙기는 놈들도 다 결혼은 해요.
      본인의 결혼이나 배우자에 대한 이상이 굉장히 높을 수도 있는것인데 너무 단정적이신거 아니신지요.
    • 좀 과하게 말하면 결혼못한 늙은이(?)들은 성격 장애가 있을 것이다 라는 글이네요. 오늘 집에 내려가면서 자아성찰이라도 해야겠음.
    • 오늘은, 공기는 차갑지만 햇살이 좋은 날일 거라고 하더군요. 따뜻한 차와 산뜻한 음악을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 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제동에게 사적으로 무슨 원한이라도 있으신가요?
    • 설떡밥인가요? 기왕이면 "왜 000는 노처녀인가 "쯤은 하셔야 백플쯤 낚으셨을 텐데..아쉽^^
      • 백플 낚으려는 목적이 아니었으니까요 (^_^)
    • 김제동씨한테 왜 이러시나요? 김제동 개인에게도 상처가 될만한 빈약한 근거로 편견을 드러내는 글이군요. 아니 저 말 한 마디로 어떻게 이런 결론까지 가져올 수 있는 건지요. 게다가 비혼 남녀에 대한 편견도 상당하시구요. 아침부터 이 무슨...
    • 이해도 못하고 인정도 못하고 이해는 하는데 인정은 못하고 앞에선 이해한다 하고 뒤에선 욕하는 사람들도 시집장가 잘가던데 인정은 해도 이해 못한다는게 그리 큰 성격적 결함인가요. 전 오히려 자신의 상태를 인정할 줄 아는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은 으레 자신을 좋아보이게 꾸며 말하는데 비해 말이죠.
      • 시집장가 잘 가는 사람이 성격적 결함이 없다고 얘기한 적 없고, 위 글에서 김제동 씨 성격적 결함 있다고 얘기한 적도 없습니다.



        저도 김제동씨 힐링캠프에서 한혜진씨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집 근처에서 토크콘서트 하실 때 카드빚 내서 티켓부터 끊은 할부를 아직까지 내고 있는데요
    • 누가 누구더러 오지랖이라는지 참ㅎㅎ
    • 이 글을 왜 쓰는거냐면
      어제 새벽에 깨있던 사람들은 알죠/
      이게 다 저때문일까요? (아님 새벽에 또 무슨 일이 있었나?)
      괜히 제동 형님에게 미안해지네...
      그리고 김제동의 혼사가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누나가 다섯이란 거. ㅋㅋ
      • 제가 제일 미안하네요 / 님 때문 맞아요 / 글만 날리실줄 알았는데 리플까지 날리셔서 쓴 글입니다 / 그리고 자매많은거랑 결혼은 무관하지 않을까요
        • 자매는 여자형제들끼리를 말하는 거고.. 김제동이 누나가 다섯인데 이거 여자들이 엄청나게 기피하는 조건입니다
    • 이쯤에서 새벽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 김제동의 인터뷰 스타일에 대한 내용은 동감하지만 그게 결혼을 못한 이유로 이어지다니 비약이 좀 심하네요.
    • 설마 그럴리 없을것 같지만 혹시나 김제동이 듀나 회원이여서 이글을 본다면 어휴......오지랖도 참 가지가지입니다.
    • 도대체 왜, 타인이 노총각이거나 노처녀라거나 이혼남녀라거나 非혼人이라는 것에
      관심을 두고 논하고 단정하고 결론내리는걸까....... 의문스럽네요.

      [왜 타인의 삶에 대해 인간들은 왈가왈부하는걸까]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셨다면 (제게)많은 배움이 되는
      글이 달렸을텐데...
      • 어제 새벽에 있던 일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사람들은 그 사람이 잘 되었으면 하고 생각할 때 진심어린 충고를 하고



        조언을 듣는 사람이 그 말을 왈가왈부로 치부할 때 조언해 준 사람은 매우 빡친다 정도 되겠습니다
        • 어휴, 누가보면 님이 제대로 된 조언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 님께 리플 단 사람들이 그 새벽에 한가해서 왈가왈부 한 것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된 조언 받으셔서 좋은 인연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그러니까 그 분들이 이러면 몰라도 님이 이러는 건 오지랖에 시비라고 할 수 있죠. 왜 시비를 거는 건지 모르겠으나.. 사실 화낼 사람은 난데.
    • 이 정도면 오지랖 수준을 뛰어넘는 듯. 어휴.
    • 정말 뭘 모르시네요... 누나 많은 건 아~주 큰 단점으로 치부됩니다. 시월드이야기에서 시어머니 못지 않게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 시누이입니다. 하다못해 사랑과 전쟁을 봐도 자주 나오는데.. 저희 회사만 해도 시누가 7명 있는 분과 사내결혼한 여자분이 있는데 그 여자분더러 다들 천사라고 합디다. 별로 님께서 김제동한테 결혼에 대해 조언할 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 그러게요. 저도 시누가 셋인데 결혼한다니 친구들이 미쳤냐고 했었지요. 근데 그게 또 크게 결혼여부를 좌우할 만큼은 아닌듯. 결국 했는데요 뭐.

        다만 고려할 때 중요한 요소는 됩니다 .
      • 지금 상황돌아가는거 보면 아시겠지만 김제동은 맥거핀입니다. / 맥거핀이 이럴 때 쓰는 말 맞나 여튼
        그래도 김제동은 천사 만나고 싶다고 게시판에 찡찡대진 않으니까요.
        • 0_0....
          제가 '천사 만나고 싶다고 게시판에 찡찡'대었었군요.
          몰랐네요... 내가 그랬다니. 기억이 없는데. 다중인격 테스트라도 받으러 가야겠어요.

          그리고 맥거핀은 완전히 잘못 썼어요. 이럴때 적절한 용어는 X드립이죠.
    • 새벽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특정개인에게 빡치는 일이 있으면 그분하고 쪽지로 해결하시든 저격을 하시든 하시지 왜 엄한 김제동을 잡고 늘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에 김제동이 결혼 못하는 이유로 늘어놓은 것들 하나도 공감 안되고 다른 분들 댓글대로 정말 이기적인 꼰대들도 나름대로 결혼 잘합니다. 자매가 많은 건 결혼과 무관하지 않을까 하셨는데 생선까스님이야 말로 굉장히 순진하시다고 해야하나 이상적이라고 해야하나... 홀어머니에 누이가 다섯이나 딸린 남자라면 아무리 사랑하고 부자여도 결혼을 받아들이는데 대부분 어느 정도는 주저하게 되죠. 저도 김제동이 결혼 못하는 이유를 왜 고민해봐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그 이유를 꼽으라면 홀어머니와 누이 다섯이라는 시댁 환경을 1순위로 꼽겠습니다.
      • 저 김제동님 집안에 대해 몰랐는데 이 댓글보니 이럴수가 오마이갓 호러블하네요.

        제동님 이를 어째.

        아무런 상관없는 저도 이렇게 절래절래가 저절로 시전되는데! 하물며!!

        왠지 슬프네요.
      • 비네트님도 결국 하셨다잖아요.

        하고 나서도 별 문제 아니라시잖아요.



        어차피 홀어머니와 시누 많다고 결혼 안 한다는 여자는 논의대상에서 제외라고 생각하..고 사는건 순진하고 이상적이라고 말씀하시니 그렇게 알겠습니다
      • 2013년 들어서 가장 기분 더럽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떡국 먹고 철 좀 드셨으면 좋겠네요
          • 님 저 직접 보고 면상에서 같은 표정과 행동 할 자신 없으면 자중하셨으면 좋겠네요



            온라인이라고 깝치다가 인실ㅈ 된 애들 얘기 남얘기같죠?
            • 온라인이라고 깝치다가 뒤에 오는 저 오타는 뭔가요? '인질'?
              • 댓글로 쓰긴 추잡한데 검색해보시면 알아요 인실ㅈ(ㅈ은 남자성기의 비속어)
            • 오타인 줄 알았는데... 저런 말이 있군요
              검색결과
              (인)생을 (실)전이야 (ㅈ)만아의 약자랩니다. 저도 신고 들어갈게요...
              • 헐;;;;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도 신고하나 보탭니다.
        • 화..확실히 공감능력이 뛰어나시군요.;;;;;
        • 오... 내가 글로 남을 까는 건 괜찮지만, 남이 날 움짤로 조롱하려드는 것은 참을 수 없다!
    • 어이쿠. 먹을순있지만 맛있는진 모르겠습니다.
      음식을 가리는 사람이라 밥해줄 배우자가 없나봅니다.
      어이쿠참..
    • 리플을 읽다보니 낸시님과 트러블이 있었나본데 차라리 쪽지를 보내거나 그냥 지목해서 글을 쓰시지 그러셨어요..엄한 김제동은 왜..
      • 사실 트러블이랄 것도 없었죠. 굳이 트러블이라고 분류할 만한 부분은 아직 남아있는 글의 댓글이고...
        저도 대체 왜 저러시는지 이유는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을 끌어오는 거 말고 진짜 이유.. 그냥 제가 기분나쁘다면
        다른분들 말처럼 쪽지를 보내면 될텐데. 이런식의 공격은 '너 그냥 짜져있어'란 의미밖에 없거든요.
    • 김제동씨가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는 타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글님의 댓글반응을 보면 남 욕할 처지는 아닌듯요.
      단순한 그런 논리라면 원글님이야말로 노총각이나 노처녀로 평생 지내야 맞을 거 같은데...
    • 어제 새벽에 깨어 있었는데 이 글은 이해가 안 가네요.
    • 김제동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 글에 끌려 들어온 김제동은 참 안쓰럽네요 -_-;
    • 딴말이지만.. 법륜스님은 딱히 결혼을 권장하거나 하진 않으시던데요.
    • 한때 정말 감탄했던 사람인데 요샌 안쓰러워요. 아무래도 인기가 하락하고나서 현실을 인정하기가 어려운 듯. 누구나 빠지는 함정이죠. 김제동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구나..느꼈어요. 결혼 못하는 것은, 눈이 높아져서이겠죠.
    • 법륜스님은, 자기 성격이 남에게 맞추기엔 너무 뾰족하다 싶은 사람은 결혼을 안하는게 낫다고 하시지요. 배우자나 그 사이에서 나온 아이나 모두 고생이니까요. 대신 꼼꼼한, 예민한, 이기적인 장점을 살려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준비되지 않은채 세상과 인간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많은채로 결혼을 하면 온 식구가 그 피해를 본다는 말씀이셨어요. 그런 의미로 결혼을 모두 할 필요는 없는거라고..
      • 우와 좋아요 좋아요
    • 인정은 한다는 자체가 수용의 의미를 담고 있는 거 아닌가요? 좀 어이가 없네요. 이해는 마음의 문제니 혼란스런 감정을 솔직히 말한 것 같고요. 도대체 뭐가 문제죠? 동성애에 대한 솔직한 태도로 보이는데? 완벽하게 아니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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