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털에 이어...전 꼬리뼈 진화가 덜 되었나봐요 ㅠ.ㅜ
제 꼬리뼈는 만져본 사람들은 정말 화들짝 놀랄 수준으로
엽기적인 사이즈를 자랑 -_- 합니다.
그래서 맨바닥에 방석같은것도 없이 앉는것은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일이구요
요가를 하는데 요가의 몇몇 동작은 꼬리뼈가 너무 아파서 하기 힘든것들도 있어요.
제 꼬리뼈 사이즈가 어느정도냐면....
첨에 제 신랑이 만져보더니
흔들 수 있을것 같대요.
꼬리뼈 사이즈가 너무커서 잘라내는 수술을 한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수술이 필요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