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한탄] 아무리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해도..

저축하고 미래를 설계할만한 돈은 벌어야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동갑대 친구 월급보면 제가 그동안 뭐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허허

백수라서 자존감낮을 땐 언제고 이젠
취직해서 어디가서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월급명세서 볼 때나 문득 몰상식한?일들을 지시받을 때 마다 그나마 없는 자존감이 더 팍팍 깎이는 느낌입니다...

몇년 뒤 이 글을 보면서 웃으면서 내가 이럴 때도 있었지...할 정도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좋은건 물가대비 월급 좀 올려줬으면 하네요...

이상 설날 맞이 뻘한탄이었습니다. 허허 듀게 첫글이 참 뭐시기허네요..
    • 동갑은 커녕...약국 차린 한 참 어린 여자 후배보며 뒷 목을 잡습니다.
    • 첫글 축하드려요! 앞으로 자주 글 남겨주세요.. ^^
    • 저도 신입이지만 환영합니다. 저도 팥빙수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해서 옛날식 (빙빙 돌리는 큰 무쇠덩어리) 팥빙수 기계까지 샀어요;
      이럴 때도 있었지 할 만큼,만, 많이 버세요. 돈이 전부는 아니어서 돈에 상식이 함몰되지는 않을 만큼 만.
    • 첫글 축하 아니 첫글 축하라는건 없나요 돈 많이 버세요.
      최소의 생활에서 더 궁핍하지 않아야 정신적으로도 건강한데 없는건 할수 없죠.
    • 돈이 전부는 아니고 인생의 49%쯤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자잘한 것들이 51%. 그래서 대부분의 일들은 결국 돈이 제일 중요하게 되지만, 가끔 어떤 때 자잘한 조건들이 우연처럼 다 맞아 떨어져서 하나의 51%가 될 때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돈안되는 선택에도 이끌리고 마는 것이 아닌가 해요...
    • 어제 글쓰고 잠이 들어버려서 댓글들을 이제 읽었네요. 따스한 환영 댓글, 위로가 되는 댓글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따스한 듀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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