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없음) 베를린,,,,


 실망입니다. 


 이 영화를 첩보영화라고 보긴 너무 헐겁고, 그렇다고 액션영화라고 보긴,,,, 총을 들었을 때의 액션이 너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첩보영화로 볼 때 김 빠지는 이유는



  예를 들어 국정원 직원들이 연애하는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의 경우


 "대통령도 모르는 첩보기관"인데 입고 다니는 방탄조끼에 기관명이 떡하니 박혀 있다거나,,,


 "자타 공인 최고 저격수"인데 소총견착도 안하고 쏘는 저격수라던가,,,


 장르 불문하고 말도 안되는 설정 혹은 최소한의 설정도 받쳐주지 않는 영상 나와서 앞에 썰로 푼 것이 김이 빠져버리는 경우가 가장 싫은데, 


 영화 "베를린"도  맥빠지게 만드는 건 비슷하더군요. 

 


 북한 첩보부가 뛰어나게 일 처리 하는건 이해하더라도, 


 CIA & 모사드의 표현은 한숨만,,,,,


 

 때깔은 좋더군요. 


 시리즈물이 되어도 저는 안 볼 생각. 

 

    • 동감... 동네 사설탐정같은 CIA 아저씨였어요. 모사드는..... 알카에다 잡는 모사드아닌가요? 어찌 그리 허술해보이던지;;
      • 뭐,, 반제국주의 동맹이던가 그네 표현보다는,,, 아랍 애들 표현할 때는 헛웃음도 안나오더군요.
    • 음...? 쓰신 글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돼요;; 여러번 다시 읽어봤는데...
      중간에 아이리스는 무슨 얘기를 하신 건가요? 드라마 <아이리스>를 말씀하시는 건지? 그 드라마와 이 영화가 어떤 연관이 있나요? ;ㅁ;
      • 아이리스는 드라마 아이리스 이야기고요. 영화 베를린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첩보란 장르를 시도했다는 점이 공통점이겠네요. 드라마와 영화란 매체 차이는 있지만요.

        근데 야심차게 시도한 첩보 - 스파이물 장르에서 이러저런 면에서 최소한 저는 몰입하기 힘들었단 말씀을 예로 들어 - 스포 없이 설명하려니 끌어쓴 셈이 되었어요.

        본문은 수정하겠습니다.
    • 모사드에 대해서 아는 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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