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일기 쓰기 싫었던 초등학생

1)초등학교때 일기검사할때마다 곤혹일때가 있었어요.

   딱히 한게 없는데 일기는 쓰야 할경우...

   방학동안엔 밀린 일기를 한꺼번에 쓰야 할때도 있었구요.

   일기를 쓰기 싫었던 학생도 너무 귀엽고 선생님의 답글이 정말 훈훈하네요ㅋㅋ

 

 

 2)요 며칠 햇볕을 못봐서 그런지 기분이 꾸물꾸물한게 생각해보니

    고기를 먹은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고기섭취를 해줘야 기분이 좋은데

    세로토닌이 부족한것같아요.

   오늘은 퇴근후에 고기를 꼭 구워먹고 운동을 가야겠어요.

 

 

3)요즘 회사사정이 많이 어려운데 다행히도 일이 하나 들어왔어요.

   명절엔 그나마 맘편하게 지낼수있을것같아요.

   2월말에 여행때문에 이틀 휴가를 빼야하는것도 부담스러웠는데

  오늘 미리 말해놨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 저는 지금도 기억이 나는 게, 2학년 때 그림 일기 쓰던 중 정말 쓸 것이 없어서..

      "오늘은 정말 쓸 게 없다." 로 쓰고 일기를 쓰고 있는 제 모습을 그렸습니다.
      • 뭔가 그림일기에서 철학이 묻어났을것같아요ㅎ
    • 저는 "나는 오늘 개 옆에 갔다" 저와 개를 그리고 끝.
      • 강아지도 아니고 개라니~ 뭔가 뒷이야기가 궁금해요.
    • 2)저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고기를 먹어야 되는 사람이라 매우 공감이 갑니다.
      • 고기먹을 생각하면 행복하네요ㅋㅋ
    •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나도 방학이 있는데 일기장도 방학이 필요하다며 일주일간 방학을 보내는 만행을 저질렀죠. 일기장이 여행가는 만화를 그리고 일주일을 빼고 방학숙제를 했었죠..ㅋㅋ
      • 기발해요ㅎ 일기장도 방학이필요해요.
    • 어렸을때 부터 어른들의 감시가 내면화 되서 한국인들이 글쓰기를 두려워 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개인 일기장도 감시 받는다니 이상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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