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2013 신작 케빈 베이컨 The following

1월 21일에 시작해서 3회까지 나온 따끈따근한 신작입니다.

스포일러 게시판에 쓸까 하다가 그냥 수다가 더 많을 듯해 먼저 여기에 써봐요

 

미친 프로젝트도 끝나고, 보던 미드들은 휴방이어서 뭘 볼까 하다가 걸린 놈입니다.

어제 1회만 봤어요.

 

중심 내용은 10년 전 14명의 여대생(본인이 가르치던)을 죽이고 사형을 기다리던 범인이 또 5명의 간수를 죽이고 탈옥하면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 범인을 잡고(칼에 찔려 심박조절기를 달아서..라고 나오는데 술 문제도 있었던 것 같아요)

현직에서 떠난 라이언 하디(케빈 베이컨)는 책을 내고 지내다 다시 불려오게 됩니다.

 잠에서 깨 물 마시는 옆모습- 58년 생으로 50대 중반이신데 두발 관리 잘하셨나봅니다. 3자형 이마도 많이 안패였어요 . 그래도 수염은 희끗희끗

 

뭐 결국 1편에서 원래 범인은 잡습니다만....문제는 감옥에 있었던 10여년 간 온라인 교육으로 많은 제자를 만들어 낸 데 있습니다.

전국에 수많은 추종자와 제자들이 설치기 시작한거죠.

그래서 결국 라이언은 머털도사처럼 108요괴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해야죠

범인의 전부인을 향해 웃는 모습- 미모가 여전하십니다.

 

심박조절기 덕에 좀만 달려도 심장이 막 뛰고(액션신에서 BGM으로 심장소리가 들려요)

물통에 보드카를 넣고 다니며 마시는 덕에 막 화끈한 액션신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범인역의 제임스 퓨어포이의 카리스마도 좋습니다(사진 올려보려 했는데 고작 두장 캡쳐했더니 귀찮아져서...역시 근성부족;;)

 

이제 3편까지 나왔을 뿐이니 휴방기간에 꾸준히 보려 합니다.

그닥 보고 싶지는 않지만 궁금하시다면 스포일러 게시판에 써보도록 할게요

    • 홈랜드, 덱스터 끝나고 굿와이프, 워킹데드 휴방기를 지루하게 보내던 차인데, 이거 재미있나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올.. 재밌겠네요. 감솨
    • 트위터 관련 미드가 아니었군요 *-_-*
    • 나른/ 저도 1편밖에는 안봐서 장담은 힘들지만, 일단 케빈 베이컨님이 수트입고 나오시니까요; 좀 덜컹거린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직 1편이라 이해하고 봐줄만은 합니다

      소린/ 1편에서 나오는 제자들의 용모도 훌륭하여; 보는 맛이 더 있습니다

      오뚝이3분효리/ 라이언 하디는 오프라인상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도 잘 지내지 못하는 캐릭터고, 범인은 감옥안에서 온라인만으로 본인의 명령에 따라 자살도 하고 살인도 하는 팔로워들을 만들어 냈으니 결국은 인맥관련 미드;;입니다
    • 저의 영원한 이상형 케빈 베이컨님이 나오시는데도 영 안 땡기는 내용이라 안 보고 있습니다. ㅠ
    • 많은 미쿡 남자 배우들이 나이 들면서 후덕해지시던데 이분은 여전히 말랐어요. 체질인가.

      퓨어포이와 케미가 기대됩니다;;;
    • 파일럿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벌써 3편까지 방영했군요! 찾아 봐야겠습니다.
      저의 영원한 이상형 케빈 베이컨님222222
    • 부인님 미드가 종영하니까 남편님 미드가 나오네요. 신기방기. 근데 왠지 끌리지가 않아서...;;;
    • 잠익2, 닥호/ 수트 입고 나오는 미모가 여전하시어 일단은 보려 합니다. 스포일러 게시판에 내용 남겨 볼게요

      에스테반/ 팔뚝보면 그닥 근육질도 아닌 것이..체질인가봐요. 아니면 헤어 관리만 하시는듯. 퓨어포이가 사형 한달 앞두고 일어난 사건이라 그의 애제자들 잡기 위해선 사형 미루고 둘의 심리싸움이 많을 듯합니다. 다음 글에선 퓨어포이랑 둘 사진 올려봐야겠어요

      살리/ 기대 너무 많이 마시고;; 일단 그분의 미모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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