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31일째

점심:밥반공기,오징어회무침,미역국,나물무침

저녁:밥반공기,일미무침,미역국,나물무침,양상추 샐러드

간식:박상,커피 두잔

운동:수영 한시간반,싯업 타바타식으로 10라운드


박상이란게 뭐냐면 경상도 말로 쌀강정이에요.

저는 어릴적부터 박상이라 들어서 이게 더 익숙합니다.

근데 시장에서 금방 뻥튀기해서 만들어파는거보다 맛이 못해요.

할머니가 살아계시고 아프시기 전에는 직접 감주도 만들어주시고 엿도 만들어주셨는데..


수영은 체력좋고 잘하는 분들이 빠지고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 많았던 강습이어서 좀 설렁설렁(?)한 분위기였네요.

평영발차기가 다들 잘안되셔서 평영위주의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강습분위기기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젊은 강사님이 재밌게 잘가르쳐 주셔서 즐겁게 강습 받았어요.

발등으로 차는 저를 보더니 스타킹으로 묶어서 연습하는 방법도 말씀해주시긴하던데.. 요건 좀 힘들거 같습니다?

평영발차기하면서 중간중간 자유형도 했지만 좀 모자란듯해서 끝나고 자유수영 30분 더 했어요.

복근운동은 그냥 짧은시간에 훅 해버리자 싶어서 타바타식으로..=_=;

어제 침맞고나니 허리가 꽤 좋아져서 복근운동 할만하네요. 


    • 튀밥 조청에 무친거군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장하게 느껴지네요.
      • 장하다면 머리 쓰담쓰담해주세요.헤헤 ㅋㅋ
        요즘 스킨십이 고픕니다. ㅋㅋ
    • 열심히시네요

      전 오늘 멘붕 겪고 와인 두잔째입다 무한도전 보면서요

      요가 안가는 날이라 늘어지네요

      다이어트 설 연휴 끝나고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 와..와인!!
        저두 사실 다이어트 하기전에 집에서 혼자 삘받으면 와인 한병씩 마시곤했는데..=_=;
        술을 잘안마시니 팍팍 찌진않아요. 그냥 현상유지정도.
        설연휴 저에게 최대의 고민이 될것 같아요.
        설연휴에는 다이어트글을 저도 올리지말까 싶은데..
        수영안하면 저도 거의 늘어져있는 상태라서요.
        수영하는날이라도 열심히 하고싶어요.
        설연휴 보낸뒤부터 열심히 하시면되요~
    • 지난 해였던가요? 꽤 오랫동안 듀게에서 다이어트 일기를 함께 썼던 적 있죠? 저 거기 참여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 또 끼어야할까봐요 ㅜㅠ

      곧 함께 하겠습니다.
      • 참여자가 많아지면 저는 반갑죠.
        다이어트는 장기전..인데 저는 그닥 열심히 하는거 같지도않고..
        그래서 항상 글쓰는게 민망하네요.
        작년에 비해서 제몸무게가 증가했단것도.. 흑
        그러니 다이어트글을 쓰는거지만요.
        저도 설 이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야할까봐요.
    • 아침 토스트 시리얼

      점심 카레라이스

      저녁 삼치구이 시금치된장국 밥반그릇

      간식 피자 한 조각 케이크 한 조각

      운동 40분 빨리걷기



      아휴 다이어트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요즘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근력운동을 못했엉ᆢ.
      • 못했어요. 못했엉이라니 어서 말을 짧게하고 난린지
      • 못했엉이라니 귀여워요 헤헤..
        죄책감을 느끼면 스트레스때문에 장기적으로 하기가 힘든거 같아요.
        저도 첫번째 성공하고 그다음부터 자주 그런느낌이 들었거든요.
        며칠전에 읽었던 글 링크해드릴께요.
        http://blog.naver.com/novelpia?Redirect=Log&logNo=30147941559
        요즘 코치디 트위터보면서 재미나고 좋은글 많이 보고있어요~
    • 아침 : 삼각김밥, 보노콘크림스프
      점심 : 카페라떼
      저녁 : 호밀빵 2쪽, 참치샐러드, 우유 1잔
      간식 : 고르곤졸라피자 1쪽, 찹쌀도넛 1개, 오렌지 1개

      운동 : 싸이클 10분, 근력운동 40분, 러닝머신 40분

      오늘 외근 나갔다 스케쥴이 꼬여서 점심도 커피 한잔으로 대신하고 대신 간식을 밥처럼 먹어대고 운동도 하기 싫은 거 억지로 가서 그럭저럭 하고 오긴 했는데 영 피곤하네요. 배고파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서 오렌지를 하나 까먹고 바로 잘 생각입니다. 내일부터 추워지면 더 운동하기 싫겠죠...;ㅁ;
      • 운동하기싫을때 또 쉬어버리면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그랬어요. 하기 싫으면 커피숍가서 앉아있고 =_=;
        그래서 그냥 헬스장 놀러간다는 기분으로 가곤했어요.
        가면 뭐든 하게되더라구요.
        예전보단 못하지만 일단 출석률이 높으면 뭐든 하긴해요.
        힘내세요~!
        날추울때 운동하면 열도 나고 열내고 나오면 상쾌한다는 자기암시를..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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