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상태의 아이폰으로는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우리가 흔히 '커스터마이징' 이라 불리우는 것들이죠.
예를 들면 ... - 아이폰에서는 아이콘들을 무조건 좌상단에서 우하단으로 배열하죠? 아이콘 사이의 순서는 바꿀 수 있지만 좌상단을 텅 비워놓고 우하단에 아이콘을 몰아넣는 등의 일은 불가능하죠. 이런게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도 들어간지 얼마 안되는 폴더 만들어서 아이콘 넣어두기 등도 원래는 해킹폰으로 되던 앱의 기능을 공식적으로 구현한 것.
- UI의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어요. 순정 아이폰은 한 줄에 4개씩 밖에 못넣죠? 해킹하면 이걸 5개 6개로 늘리는 것도 가능. 아울러 UI들의 애니메이션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떤 앱은 열릴 때 부드럽게 열리고 어떤 앱은 폭발 이펙트와 함께 열리고 등등으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가능.
- 내 핸드폰을 열어보려는 이들을 놀려줄 수 있습니다. 락을 걸어두고, 맞는 비번이 입력되면 정상 동작하지만 틀린 비번이 입력되면 갑자기 귀신 화면이 나와서 놀래킨다거나 ...
Springtomize, Sbsettings, omni stat, Safari download manager, iFile, Callbar 등등 쓰고있습니다. 너무 많이 손대면 (특히 테마쪽은요) 배터리도 엄청 빨리 달고 뭔가 불안정하구나... 싶은데 적당히 쓰면 좋은 것 같아요. 옛날에는 정말 하드하게 했었는데 요즘은 트윅 위주로 깔아 쓰고 있습니다. 알림센터를 잘쓰려면 탈옥은 필수인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