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조어/줄임말 테스트















다 아시겠죠?


모를만한것만 알려드리자면,


머글은 해리포터의 마법사가 아닌 일반인을 머글이라고 하죠.


그럼 인터넷에선 어떻게 쓰이느냐, 보통 아이돌 팬들이 비아이돌팬을 일컫는 말입니다. (혹은 덕후가 일반인에게도.)


사용예) SMP의 매력은 머글들은 모를거야.





저는 유일하게 몰랐던게... '맛점'이였는데요.


검색해보니... 지금 이 시점에 가장 많이하는 말이더군요.


맛있게 점심 드세요.


      • 행복하쇼 의 준말인데요. '행복하세요~' 하고는 뉘앙스가 달라요.
        보통 '저 연애해요~블라블라' 하는 글에는 사람들이 다정한 댓글을 달아주잖아요 '예쁜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운운'
        그런데 어떤 회원이 '행복하쇼.' 이렇게 약간 심술부리는 듯한 댓글을 단게 빵 터져서 유행하게 된 겁니다.
    • 백 점 맞으면 뭐 주나요.
      여기 나온 건 다 알아들었는데 조카들이 백 퍼, 백 퍼, 하는 건 못 알아들었어요
      • 백퍼센트다=확신을 갖을때

        근데 이건 방따님 조카 나이대가 아니라, 우리때도 썼던거 같아요.
        • 조카들이 연세가 많아요 ㅠㅠㅠㅠㅠ

          최근에 진짜 어리둥절했던 건 청도. 이야기 하던 맥락이 있는데도 파악이 안 되더라고요.
          • 아 맞다.
            방따님은 수능세대가 아니셨지...=3=3=3=3
    • 맛점 고나리 몰랐어요 난이도가 쉽지않네요
      • 저는 단순히 지적질,고자질로 알고 있었는데...

        완전=오나전 으로 오타가 나서 탄생한것처럼, 관리-고나리 로 오타가 나서 탄생한거네요.

        보통 고나리질이라고 하죠. 즉, 관리질.

        이것도 왠지 아이돌팬사이에서 생긴게 아닐까 싶네요. 보통 관리질은 아이돌팬들이 많이하니까요.

        예시) 요즘 듀게에 우리 양산박 오빠들 까는 글 많이 올라오는데 고나리질 좀 해야하는거 아니야?
        (고나리질을 통해 행동을 교정한다던지, 글을 삭제 하게 만든다던지, 다른 주장의 글을 올려 여론을 바꾼다던지.)
    • 푸하하 저도 맛점 몰랐는데 ㅋㅋㅋㅋ맛점하세요
    • 오 그렇군요 그나저나 바낭이 없네요?? ㅋㅋㅋㅋ 처음에 먼가 하고 한참 생각했다는..

      케바케도 없구요 ㅋ
      • 바낭은 거의 듀게 한정이죠.
        다른 사이트는 '단문''잡담'이라던지... 다른 표현을 쓰죠.
      • 전 바낭을 검색해서 뜻을 찾아봤다는.. 여기 말고는 안쓰나봐요.
    • 이거 너무 아이돌덕질하는성인직장여성에 편향된 문제아닙니까. 출제자가 어떤 사이트 들락거리는 사람일지 짐작갈 정도군요.
      • 저 하나 빼고 다 맞았는데
        아이돌덕질 (x) 성인여성(0) 직장인(x)
        • 아이돌덕질 안하는 성인 직장인 남성 만점자 여기요
    • 어느새 100점 맞는 실력이 되버린건지 저도 참;;
    •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네요.
    • 100점이네요. 인터넷을 끊어야지 원...
    • 저도 인터넷을 끊어야지.... 아이돌덕질도 안하는데, 너무 쉽네요
    • 오 고나리 몰랐어요. 여태까지 고자질인줄 알았네...
    • 1. 머글 : 일반인(해리포터 어원)
      2. 고나리 : 모름
      3. 솔까말 :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4. 맛점 : 맛있는 점심
      5. 멘붕 : 멘탈 붕괴
      6. 눈팅 : 강건너 불 보듯 (와.. 눈팅이란 말은 정말 따로 대체할 단어가 없네요)
      7. 제곧내 : 제목이 곧 내용
      8. 짤방 : 짤림 방지용 그림 (DC에서 내용이 부실할 경우 알바생들이 글을 삭제하는 것에서 유래)
      9. 불금 : 불타는 금요일
      10 행쇼 : 행복하십쇼 (사실 저도 워쇼 스키 형제에게 무릎팍에서 배웠어요.)
      • 눈팅은 눈+(chat)ting 이죠. 원래는 채팅창에서 타이핑 안하고 남들 이야기하는거 보고 있는거였는데, 그게 게시판 전반적인 의미로 퍼진듯.
    • 긴장 타고 들어왔는데 난이도가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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