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 좋아하는데 고백은 못하고 끙끙앓는 설정의 드라마나 영화 없을까요?

이웃집 꽃미남 달렸는데 이런 설정이 있어요 박신혜의 미모와 함께 예상치 못한 수확 ㅋㅋ

 

일단 지금 전차남을 보려고 예상 중입니다 전차남전차남 이름은 많이 들어봤느네 사전정보가 많이 없거든요

 

영화도 괜찮고 소설도 괜찮구요 학 로맨스가 너무 땡겨욤

 

 

    • 건축학개론이 있잖습니까
      • 봤어요 근데 둘이 안 이루어지잖아요 새드엔딩이여요
    • 광식이 동생 광태.
      같은 감독의 시라노도 크게 보면 그런 류.
    • 응답하라도 초반부엔 ㅎㅎ
    • 제목을 헷갈렸어요. 남아있는 나날;
      • 섀도우랜드? ㄳ 합니다
      • 남아있는 나날의 남주는 짝사랑 때문에 끙끙 앓는 스타일의 남자가 절대 아니죠.
    • 영국드라마 퍼레이즈 엔드. 추천합니다.
      재미있고 애절하고 간결해요.
      남자주인공이 결혼을 했기 때문에 여자주인공에게 고백을 못하고 꿍꿍 앓지요. 절제의 섹시함!
      여자주인공도 매우 상큼하고 남주의 부인은 요염합니다.

      채널 HBO와 손잡고 제작한 ‘퍼레이즈 엔드’는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세 남녀의 사랑과 배신을 그린다.
      주연은 BBC 드라마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맡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사랑 없는 결혼에 구속된 부유한 가문 출신의 통계학자 크리스토퍼 티전스를 연기한다.
      • 재밌겠는데요? 근데 나쁜 남자네요 유부남인데 가정은 어쩌려고;;
        • 나쁜 남자가 아녜요. 부인이 나쁜 여자임. 남주 아이도 아닌데 거짓말로 코를 꿰어가지고 결혼을 하고..결혼 하고도 바람을 피우고.
          (이건 스포가 아님 1화 시작하자마자 나와요)
          남자주인공은 마음은 다른 여자에게 빼앗겼을지언정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걸 티를 안 냅니다.
          계속 말을 못하고 호칭도 미스_로 하고 예의바르게 길을 걷지요. 꿍꿍 앓는 사랑 그 자체임.
          • 오오오오! 나 이거 볼래요! 근데 해피엔딩인가요..?
        • 꼭 보세요 맘이 막 죄어들어요

          조연들의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억지설정없이 짜임새있어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전형적인 영국신사역을 맡았는데 절제와 예의 아래의 섹시함이 일품*_*b

          게다가 각종 수트와 나중엔 군복까지!



          쓰다보니깐 제가 한 번 더 볼듯
      • 토...통계학자요? 안 볼 수가 없네요.
      • 저 봤는데 여자주인공(?) 발렌타인 비중이 너무 적고 캐릭터도 매력이 없더라구요.. 부인 실비아가 더 매력도 넘치고 애절해요. 4부였나 호텔에서의 장면은 보고 있다가 눈물날 뻔.
    • 말죽거리 잔혹사, 사랑해 말순씨(문소리가 아닌 윤진서를),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류승범과 신민아가 주연이었던 영화도 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미녀와 야수! 아닌가요?
        • 맞아요! 류승범이 신민아 좋아하는데 고백은 못하고 뭐 그런 역할이었죠.
    • 많을 텐데 금방 떠오르질 않네요. 프렌즈의 로스도 꽤나 골때리죠.
    • 남자주인공이 고백은 못 하고 패악질 부리는 영화는 안 되나요? [금연자]

      끙끙 앓는지는 몰라도 뜸은 엄청 들이는 영화는요. [좋아해]
      • 됩니다 ㅋ 다행히 둘 다 안본거네요
        • 금연자로 검색하니 같은 제목의 다른 영화가 있네요. 제가 말씀드린 건 장철 감독 작품이고 잔인한 장면이 있으며 해피엔딩은 아니에요. 어린애처럼 구는 나쁜 남자의 전형인데 묘하게 매력적이에요. 얼굴 흉터로 가산점 올라가고요.
    • 더킹 투하츠의 조정석커플도 떠오르네요.
    •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요.아~ 나중에 고백하나요?
      • ....설마 폭력적인 종말로 끝나버린 그 커플 말하는건가요?
    • 백 투더 퓨처 1편도 그런 류죠. 김석훈, 예지원이 주연한 귀여워는 안드로메다지만 정말 끙끙 앓고.
    • 저는 이런 설정 하면 <러브 레터>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 연애소설. 물론 새드엔딩입니다만.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러브레터'

      드라마 '최고의 사랑'
    • 때가 때이니만큼,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는 고백을 했었나요? 반칙왕도 비슷한 맥락으로.
    • 이천년대 중반 한국영화 중에 설경구 주연으로 뭔가가 가물가물 떠오르려 합니다. ->사랑을 놓치다였는데 저는 왜 이걸 짝사랑으로 기억하고 있었을까요;
    • 이런 최고의 사랑 적으려고 했는데 댓글에 있군요. ㅋㅋㅋ
    • 이건 무조건 '프로포즈 대작전'이죠. 말씀하신 설정에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 국내판 or 일본판 이요?
        • 같은 내용이죠. 추천은 일본판
    • 러브, 트러블 앤 아더 디제스터 (국내 개봉명은 러브 앤 트러블)
      남자가 여주인공에게 호감은 있는데 여주인공이 그를 게이라고 착각하고 게이 친구로 막 편하게 대해서 곤혹스러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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