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우묵배미의 사랑, 술.

1. 여행을 하고 있어요. 마지막 내일로네요. 예전에 혼자 했을때랑은 사뭇 ㅇ르네요. 그리고 내일로하는 사람들도 저보다 한두살은 어려보이구요. 조금만 변화가 있어도 감정변화가 큰 저에게 지난 2012 겨울은 큰 원인이 되었네요 좋아하는 사람과 관계가 끊어져 버렸어요 그 이후 어찌하여 시험을 학교 다니면서 일년동안 준비하기로 했어요.
여행을 가기 전에는 사실 기대는 안했는데. 돈만 쓰는것 같아서요. 다니다 버니 서울을 잠시라도 잊게 되서 좋네요. 그리고 뭔가 다 내 탓이였고 나를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서울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2. 오늘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하는 우묵배미의 사랑을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 영화는 모르지만 윤성호 감독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를 왜 뽑았을까요 이유를 읽어봤는데 세대가 달라서 그런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3. 술을 너무 좋아했던것 같아요 취하는게 좋는게 아니라 안취했을 때가 싫었던것 같죠 사람들이 왜그렇게 마시냐 하는데 저도 잘 모르겠었어요 술보다 운동이랑 공부나 예전에 치던 기타나 쳐야겠어요. 코드톤 솔로 하려고 스케일이랑 모드를 보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어찌 연습해야 할지.

모바일이라 두서가 없네요. 행복하고 싶습니다.
    • 우묵배미의 사랑은 세대가 달라서 이해가 안될 이유가 없을 정도의 클래식이죠.
      • 오. 간단하군요 클래식. 좋네요
    • 금방까지 우묵매미로 알고 있었어요 참나.
      술 안의 감성 참 생의 복락 이루 말할 수 없는거지만
      사람은 그리만 살 도리가 없으니 것도 참 그렇습니다.
    • 소설은 참 맛깔나게 읽었는데 영화는 그닥. 시사회에서 대박을 예상한 지방 배급업자들이 앞 다투어 영화를 샀는데 흥행 대실패로 멘붕이 왔다는 기사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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