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에 갔다 왔어요

뭐 등산장비 다 꾸리고 아침 부터 해서 저녁까지 산을 탓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요즘 살이 쪄서 고민이거든요. 그래서 주말에라도 운동해야 겠다 마음을 먹었고 - 피트니스 센터 같은 실내 운동장에선 운동에 집중을 못하기도 하고 - 해서 주말이라도 운동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귀에 경쾌한 음악 틀어놓고 2시간 코스로 산을 돌아 다니는 거죠. 갔는데 제가 입고 간 옷이 그렇게 따뜻한 건 아니었습니다. 감기 걸릴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

 

다고 따뜻한 옷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달 부터 별일 없는 이상 매주말 마다 산에 가려는데 작심 삼일을 면하면 좋겠습니다. 체력도 기르고 체중도 줄이고...

 

아울러 '숨막히는 뒷태'를 '숨 쉴수 있는 뒷태'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도시생활이란 것 자체가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봅니다. 회사 근처만 가도 정말 저칼로리 식단의 식당은 찾기 쉽지 않거든요. 돈가스, 중국음식에 부대찌게 등등.. 도시락이라도 사먹

 

으려고 하면 메뉴들은 한결 같이 굽고 튀기고 볶고...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일단 많이 걸으려고 합니다. 외근 나갈때 지하철로 두 정거장 이내 구간은 무조건 걷겠다고 작정

 

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효과를 볼지 알 수 없습니다.

    • 저도 주말엔 꼭 나가서 걸으려고 합니다. 보통은 평지를 걷는데, 등산도 좋을 거 같아요. 동네 산이라도 사람은 많이 있으려나요? 산에 혼자 있으면 무섭더라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