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자카파 'River' - 가사가 참

요건 MV,

 

요건 라이브입니다.

 

참 많이 울었죠 그대 맘 다 알아요
어제도 그대 울 생각에 많이 염려했어요
더 울게 될 거예요 그대에겐 아직도
많은 만남들이 있다는 걸 그대 알아두기를

꼭 당신이 아니더라도 더 좋은 누군가라도
흐르는 강물에 지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는 평생 흐르는 강물을 붙잡으며 살아갈 거예요
이해할 수 없는 그대 그대도 나를 절대 이해할 수 없죠

많이 힘들겠죠 나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우리 사이 받아들여야 해요
조금 더 만난다 해도 우린 그대로일 거예요
그러니 그대 두려워 마요 괜찮아질 거야

꼭 당신이 아니더라도 더 좋은 누군가라도
흐르는 강물에 지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는 평생 흐르는 강물을 붙잡으며 살아갈 거예요
이해할 수 없는 그대 그대도 나를 절대 이해할 수 없죠

혹 당신이 이해한대도 세상을 버린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알 거라 믿어요

 

일주일을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노래가 몇 개 있는데,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정준일의  '안아줘'가 그랬어요.

이 노래도 지금 그러고 있네요.

 


    • 저요.. 얼마 전 이별한 후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요. 정말 이렇게, 이 느낌으로 헤어졌거든요. 질질 울면서 그래. 지금 헤어지는 게 맞는 거야. 괜찮아질 거야. 하고 제 자신을 위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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