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에다 대고 모욕하기 이거 안 하면 안되나요?

허지웅씨가 여기 와서 글을 읽는다는 것을 대부분 아시는 것 같은데요 면전(이나 다름 없는 곳)에 대고 이런 저런 모욕적인 언사를 퍼붓는 건 너무 심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사람이 이번에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공직에 있거나 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요. 첫 페이지에 관련글이 몇 개씩이나 돼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하는 것과 예의 없는 건 다르지요.

    • 제가 생각하는 상식선도 그와 같습니다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억울하니 듀게 소속감을 떨치고 정신승리해야겠습니다 빼도 박도 못할 간판이자 얼굴격인 듀나님의 부끄러움 안됐네요..안타까워요 하면서요
    • 이런 댓글을 안 달고 싶지만 이제까지 본 바에 의하면 아마...그건 안될 거에요, 듀게는.. 안타깝습니다.
    • 당 글의 댓글에서 말리거나, 이런 글이 많이 쓰이지 않는한 그것을 막을 수는 없죠.
      한 커뮤 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면 누가 매력을 안 느끼겠어요.
    • 줄줄이 허지웅 글들이 올라오고 역시나 싶은 댓글들이 달리는 거 보면서 허지웅의 트윗글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듀게 일부 유저들이 증명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제가 허지웅씨라면 웃음부터 나올 거 같아요.
    • 동감입니다. 최소한 트윗내용이 정당하다는건 확인됐어요. 제가 다 창피하네요.
    • 어디서 본 글인데 세상이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는 디시의 하위속성을 갖을 뿐이다.
      존대 쓰는 디시이거나 반말하는 디시이거나 막말하는 디시이거나 뭐 이런 느낌입니다.
    • 허지웅을 듀게를 통해 알았고 또 그 당시엔 대부분 허지웅과 그의 글들에 대해 호의적인 분위기였어요. (까마득한 옛날이긴 합니다만;)
      언제부턴가 허지웅에 대한 듀게 내의 평가와 반응이 180도로 틀어졌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좀 신기하네요.
    • 신기하네요.222 혹시 180도 틀어진 사람들만 글로 표현을 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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