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 상팔자 예전 김수현 드라마랑 중복되는 부분
유동근 술먹으면 개되는 설정은 예전에 3부작 단막극이었던 은사시나무를 떠올리게 합니다.
여기서 유동근이 김수현 드라마에 처음 나왔는데 둘째 아들로 나왔죠. 무자식 상팔째와 같이 이순재 아들로.
극 내내 얌전하다가 중반쯤 지나서 술먹자 형수한테 삿대질 하고 언성 높이고 집안을 소란스럽게 만듭니다.
요즘 김해숙이 성기 결혼 때문에 아주 들들 볶아대고 독설을 날리는데 보고 있기가 피곤할 지경입니다.
이 부분은 목욕탕집 남자들에서 고두심을 보는것같아요. 고두심이 정신병적으로 딸 셋을 시집 못 보내서 안달을 떠는데
이게 너무 심하게 묘사돼서 당시 비판을 적잖이 받았죠.
다른 부분도 김수현의 자기 복제가 많긴 한데 요즘은 이 부분이 특에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