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평론가의 '더 헌트' 시네마톡

http://inhy.egloos.com/2999622

위 블로그 내용은 1월 29일에 있었던 더 헌트의 시네마톡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렇게 의미있게 영화를 감상하려면 얼마나 훈련이 되야 할 지
아니면 제가 세상을 아직도 잘 모르는거겠죠

평론가분들이 없었다면 반만 감상하는 영화가 꽤 많았을 듯

영화를 본 분들에게 의미있는 정보가 있는 글입니다

다만 영화 전체적인 내용이 있으니 못 보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 버튼을...
    •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그리고 보지 않을것 같지만 블로그를 읽어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저는 또다시 도그빌과 비슷한 관성이 느껴집니다.

      어느 순간에 공동체 내에서 "쟤는 무조건 까도 돼", (도그빌에서는)"쟤는 막 일시키고, 섹스해도 돼"라고 방향지어지면
      이성의 작동은 멈추고 공동체의 관성에 몸을 맡겨버리는 모습. 끔찍합니다.
    • 그 외에도 남성공동체라던가 자신을 다시 받아달라는 루카스의 모습은 영화보면서도 느끼지 못했는데

      그래서 저 글이 신선했어요 이런 관점으로 못 볼정도로 영화를 지배하는 분위기에 물들었던 걸까...
      • 그 부분은 저는 '시골'이라는 단어로 해석되었어요.
        저 공동체에서 소외되면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세계.
    • 영화가 궁금해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갔다왔는데 인터넷에 요약본이!!!
      • 원치않게 고문받고 오셨네요 ㅎ
    • 셀레브레이션은 제가 가끔 추천하던 영화에요. 직구를 던지는 날카로움이 있었죠. 마지막이 시원했는데.
      이 영화 궁금하네요.심리적으로 비교적 편안할 때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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