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스마트폰 게임들 잡담

* 갑자기 윈드러너라는 게임의 초대장들이 왔습니다.

 무슨 게임인고, 받아서 해보니 이건 예전에 플래시 게임으로 했던 고군분투랑 비슷하군요.

왜 고양이 닌자가 횡으로 달리면서 엽전들을 먹던 그 게임 말입니다.

 

다함께 차차차. 드래곤 플라이트와 비슷하게 다가오더군요..

다 필요없이 많이, 오래 살아야 점수가 높고, 한번 부딫히면 죽거나 게임진행에 막대한 지장을 끼친다는 공통점때문에요.

 

 

* 모두의 게임은 (제 카톡지인들 기준으로) 정말이지 빠아~짝 인기가 있었네요.

 

 

* 베네치아 스토리;이런 경영 게임은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뭔가를 생산해서 팔고 차익을 노리고. 시간이 늘어나면 좀 더 고급제품을 생산하고.

정말이지 패턴반복입니다. 폰으로 신호오면 들어가서 생산눌러주고, 돈들어오면 그거 체크해주고..

 

 

* 그나마 재미있게하는건 퍼즐앤드래곤정도. 하지만 이것도 돈을 투자하지 않으면 게임진행이 힘드니 T.T.

 

 

 

 

    • 윈드 러너에서 재미있었던 점 하나는 카톡 친구의 기록이 프로필 사진 형태로 게임 맵 안에 등장하는 거였어요. 친구 프로필 사진을 뻥 날려가며 기록을 깨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문제는 이 기록이 동기화가 잘 안되는지 최신 기록이 아니라는 점;;)

      퍼즐 오브 드래곤은 재미있기는 한데 지금은 유닛들 능력치가 너무 바닥이라 힘들어요. 보스 몹을 잡으려면 좋은 유닛을 든 친구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좀 귀찮네요.
    • 퍼즐 앤 드래곤은 무과금으로 즐기려면 게릴라 던전을 놓치지 말고 돌아서 경험치 소재를 많이 모아야 합니다.(자신의 조 및 게릴라 던전 시간표 매일 체크 필요) 그렇게 해서 갖고 있는 몬스터--저렙일 때는 초반에 받는 용이나 컬러 드래곤 위주--를 키우는 노가다가 필요하죠. 한계레벨에 도달했을 때 요일 던전 돌아서 진화소재 챙기고 합성하기 위해선 주말에 삼색 던전 돌아서 코인 모으는 등 나름 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그냥 퍼즐만 즐기기는 어렵죠. 사실 과금해서 좋은 몬스터가 나와도 그걸 키우기 위한 노가다에서 벗어날 순 없으니 어차피 노가다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 ...이라고 썼지만 제가 요즘 가장 열 올리는 건 확밀아군요. 퍼앤드는 일판에서 한참 키우다가 한국판 출시되어서 깔긴 했는데 다시 키우기가 지겨운 느낌이 들어서 잘 손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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