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탁 차림 - 스테이크 + 파스타

파스타가 대세인지라 애인이 만들어준 저녁식사를 올려볼까 합니다. 대략 합쳐서 미국돈 15달러가 들었으니까 2인분 기준18000원 정도가 재료비로 들었네요.




우선 완성된 모습. 스테이크, 구운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소스에 버무린 토텔리니.


1. 아스파라거스 준비


아스파라거스 한묶음을 물로 씻고, 잘린부분을 기준으로 한토막 자른 후 (말랐기 때문에) 올리브 기름에 무친후, 소금을 친 상태.



파니니 그릴에 아스파라거스도 만들수 있어요~


먹기좋게, 아작 깨물리면서도 익혀진 상태


2. 토텔리니


물이 끓을 때 토텔리니를 넣어주고, 또 끓기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잘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오른쪽에는 어두워서 안보이지만 토마토소스가 뎁혀진 상태.

'

3.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소금과 후추로 간을하고 넣어서 5분 기다리고 뒤집고 또 5분 기다리면 오케이.
뒤집고 있습니다. 다시 넣습니다.


완성!


4. 먹기


미디엄정도로 구워졌네요. 맛있었습니다. 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코스트코, 세이프웨이, 푸드코를 위주로 사용. 대략 $15 정도가 들었네요. 저는 아스파라거스 만드는거 거들고 불고기 쟁여놓는 동안 열심히 저녁을 만들어준 애인에게 꾸벅.

    • 우와
      마늘쫑이라면 밥이랑 같이 먹으면 더 좋겠어요.
    • 햄볶는 커플이네요. 부러워요. 근데 난 저 맨 아래 사진이 호러로 보이는 걸까.
    • 우와~ 제 입에서도 육즙이 흐르고 있네요. 저게 미디엄 정돈가요? 여하튼 저도 덜 익은 거 좋아해요.
    • 아름답습니다. 주말에 스테이크 해 먹어야 겠어요 ㅠ.ㅠ
    • 오오 저도 똑같은 비용, 똑같은 메뉴로 오늘 저녁 먹었는데....

      이젠 샌프란에도 코스코가 들어섰나요?? 전엔 공항 옆엔가 있어서 꽤 멀러 외곽으로 나갔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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