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과연 안전한가

1 생물 새우나 조개 등은 물에 가볍게만 행궈야하는데 깨끗할까요?

2 고추가루 만들기 전에 고추 농약 잘 물로 씻었을까요? 고추가루 말리면서 먼지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3 곶감 말리면서 먼지 묻고, 또 유통과 포장과정에서 먼지 많이 묻지 않았을까요?

4 소고기, 돼지고기 면장갑으로 만지던데 그 장갑 일회용으로 사용 안 하던데 안전할까요?

5 도시락에 귤 같은 과일 경우 있는데 그 과일 껍질 씻었을까요? 그 과일 옆에 붙어있던 쌀은 괜찮을까요?

6 안주로 나오는 땅콩에 발암물질 안 생기게 잘 관리해서 나오는 걸까요?

7 봉골레 파스타 같은 데 조개껍질 채로 넣는데 껍질 잘 씻었을까요? 열심히 씻어도 조개껍질 완전히 깨끗할까요?

8 껍질도 따로 없는 딸기, 씻는다고 해결이 될까요?

9 보이차 세다한다고 다 씻길 것 같습니까?

    • 브이제이특공대같은거보면 식당 수족관에서 문어나 낙지같은거 바로 빼서 냄비에 넣던데 참.. 할말이 없더군요 ㅜㅜ 수족관 더럽잖아 ㅜㅜ

      조개는 바락바락(?)하게 씻어야죠 우둘투둘하게 생긴 스텐레스 볼같은거에..
      • 수족관에서 바로 냄비는 좀 문제가 많네요ㅠ 저는 조개나 굴 같은 거 너무 잘 씻으면 맛까지 씻긴다고 배웠습니다.
        • 네 굴은 살살 씻어야되구요 조개는껍데기채니까 빡빡문질러서
    • 깨끗하다 = 안전하다
      라고 정의한다면 끓일때는 웬만하면 다 깨끗하다고 할 수 있죠.
      딸기같은 과일은 좀 그런데.. 사실 먹어서 어떻게됐다는사람 못봤으니..
      음식은 안씻어서 위험한거보다 고칼로리 고지방이 더 위험할거에요.
    • 어릴 적에 그런 의문을 갖고 할머니에게 질문(을 가장한 반찬투정)을 했다가 "먹어도 괜찮아. 아무 일 없어."란 답변과 함께 찰싹찰싹 맞은 기억이 납니다.
    • 예전에 저런 거 많이 신경쓰였거든요. 요새는 저도 먹어서 큰일 났다는 사람 없어서 괜찮은가보다하고 먹긴해요. 그래도 약간은 찝찝해요.
    • 인간의 면역력으로 대부분 처리되는 비위생 문제보다는 화학 첨가물의 남용이 더 문제라 생각합니다.
    • 1. 새우나 조개는 굳이 더러운 물에 넣어서 유통하는게 아니라면..
      2. 고추가루 만들기 전에 농약 잘 안씻었을겁니다. 하나하나 깨끗이 씻을 수 가 없습니다.
      3. 곶감 말리면서 먼지 묻고 유통, 포장 과정에서 먼지 묻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깨끗한 곳에서 만들면 상관 없습니다.
      4. 소고기, 돼지고기는 익혀서 먹으면 안전합니다.
      5. 귤 같은 과일 껍질 안씻습니다. 과일 옆에 붙어 있던 쌀은 안 괜찮습니다.
      6. 안주로 나오는 땅콩이건 시장에 파는 땅콩이건 다 똑같이 가공됩니다.
      7. 조개껍질 채로 넣는 요리는 요리사가 껍질을 잘 씻어야 합니다. 열심히 씻어도 조개껍질 완전히 깨끗해 지지 않습니다. 깨끗한 바다에서 나오는 조개면 좋겠죠.
      8. 딸기, 씻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9. 보이차 역시 안 씻길것 같군요...
    • 조개나 바다 생물은 문제가 되는게, 우리가 바다에 쓰래기를 버린곳에서 다시 잡아 오니까 좀.. 씻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거 보면 아직 한참 후진국 인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