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내가 왕년에 슈퍼패미콤좀 만졌다 싶으신분 중 오늘 1박 2일 보신분
* 제목이 참 뭔가 구차하면서도 공통분모를 찾기 어려운..
* 부여 어디를 소개할떄 음악 하나가 나오는데, 이게 귀에 엄청 익숙하더군요..
* 제 기억이 맞다면 이 음악이 파이널 판타지6의 사운드트랙같은데, 맞나요.
전 슈패보유경력자는 아니지만 친구녀석이 집에 오락기를 들고 원정(-_-)와서 이걸 클리어한 덕에 머릿속에 이 게임이 확실히 각인되어 있지요.
특히나 보스 배틀로 쓰인 곡은 엄청 인상깊었거든요. 딱 들어도, 와, 이거 보스구나, 쏀놈이구나라는 느낌이 들게하는 긴박감과 공포, 두근거림 모두를 줬던 음악이죠.
아,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늘 1박2일에 삽입된 곡이 FF6의 곡이 맞나 모르겠어요.
주말 예능을 보다가 뜬금없이 FF6가 떠오른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