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만" 괜찮은 식당은 뭐랄까 좀 고르기 어려운게 파스타가 좋은 이태리식당을 정하는데 큰 기준이 되질 못해서 말이죠. 괜찮은 집들은 다들 어느정도 기본은 하거든요. 누가 이탤리언 먹으러 가자하면 "그랑구스또"나 "몰토" 가고, 나랑 궁합은 잘 안맞지만 "미 피아체"도 가끔. 이태리 사람들이 하는 식당중엔 솔티노가 하는 식당들이나 파올로가 한다는 식당도 파스타는 기본을 하는것 같아요.
그란 구스또 : 작년에 가봤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참고로 저는 임신 중이었으니 입맛이 달랐을수도 있군요-_- 압구정 현대백화점 5층 파스타집 일 치프리아니 : 크림소스 스파게티류가 매우 맛있고, 올리브유로 만든 것들도 매우 맛있어요. 비싸고, 백화점 한가운데에 있어서 시끄러워요.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식사는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