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열리는거겠죠. 가도 경기에 출전해야하고, 경기에 출전해도 공격포인트를 올려야 하고. 하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유리한 면이 있죠. 그건 바로 공격포인트를 올릴수 있는 자리라는거. 성용이는 붙박이 주전이지만, 공격포인트 올릴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서, 움짤이나 동영상등으로 팬 끌어모으는게 쉽지 않죠.
물론 EPL 쪽이 좀 더 큰 시장이긴 합니다만, 꼭 EPL에 가야만 손의 시대가 열리는 건가요. 이미 분데스리가도 세리에를 누르고 탑3의 리그이고, 관중 수나 팀과 리그의 재정은 오히려 EPL 보다 나은 면도 있고, 함부르크도 EPL Big 4 라면 또 모를까 토트넘 정도라면 그에 못지 않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팀인데 말이죠.
전적 이야기가 아니라, 팀은 아스날을 좋아하는데 손흥민은 토트넘에 있는게 가슴아프지 않냐는 말이였죠.(손흥민이 가게 된다면.) 저야 당연히 클럽레벨에선 한국선수고 뭐고 간에 제가 좋아하는 클럽이 초전박살내기를 바라지만요. 제가 좋아하는 팀이랑 박지성 선발로 맨유랑 붙어도 언제나 이맘이였죠.
엇. 큰 오해를 했네요ㅎㅎ 그러나 오해의 이유는 저도 언급하신 완전 '그 마음'이기 때문에요, 의미하신 쪽으로는 생각이 전혀 미치지 못했다는 점-_- 그쪽으로 상상도 못했달까요..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로 뛰고 있어도 아스날이 이길 테니 전혀 상관없기도 하고(음?) 오히려 흥민이 덕에 생중계라 고마울 거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