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유는 청담동 앨리스 때문이고요. ㅋㅋ
작년에 뮤지컬 위키드 보러 가기 전에 내용 모르고 가도 되냐고 질문을 했었는데
그 때 제가 오즈의 마법사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헷갈려 한다는 걸 알았어요. -ㅁ-;;
둘 다 뭔가 이상한 세계에 가고 이상한 무언가를 만나고 게다가 둘 다 여주인공이고;; 이렇다 보니 막 섞이더라고요...
는 핑계고 제가 어렸을 때 둘 다 제대로 안 읽었고 그냥 무식해서...겠죠. 하하핫;
주석달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없으니 제외하고 추천해 달라고 해야지 생각했지만
교보 검색해보니 이미 절.판!
어린이용, 청소년용 등등 다양하게 나와 있던데 뭘 고르면 좋을 지 모르겠네요.
고전이라서 번역은 고만고만하겠지 싶으면서도 의외로 오역이 많을 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그림 예쁜 거 고르면 되는 겁니까?!!
청담동 앨리스에 나온 책은 인디고 출판사에서 나온 것이던데 이 책의 그림은 일단 제 취향이 너무 아니에요.
한 때는 권신아 류의 일러스트를 좋아했지만요. 흑
교보에서 검색하다가 보게 된 글
http://news.kyobobook.co.kr/it_life/specialView.ink?orderclick=JAc&sntn_id=1077&Kc=KDBLCNbooknews
책 읽고 나면 팝업북 지르게 생겼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