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 딸 서영이, 연예잡담들
* 또다시 얘기하지만, 장희진 캐릭터의 말로는 비참하군요. 바라던 바이지만.
근 2주or3주간 이 캐릭터는 빠지지 않고 짧게라도 계속 등장해요.
그러나 그 짧은 장면들에서 이 캐릭터는 오로지 사람들에게 무시만 당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로지 무시만 당하는 것 같다능.
어찌보면 다른 어떤 악역캐릭터의 말로보다도 비참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추정컨데 이 캐릭터가 맞이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결말;어색한 웃음과 쓸쓸함을 동반한 미국행이겠죠.
* 연예인의 SNS, 혹은 개인 홈페이지. 또 뭔가 한건 터졌더군요.
매번 관련 사건 사고들이 터질때마다 느끼는데, 이런것들이 연예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시키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걸까요.
팬이랑 소통하는 것으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장점이 있겠지만, 거꾸로 그동안 쌓은걸 한번에 날려버리는 단점도 있죠.
어떤 것이 더 클까요. 여전히 많은 아이돌들이 SNS를 하는걸보면 회사들은 전자라고 생각하나봐요.
* 개콘은 요즘 물갈이 중 인 것 같아요.
사실 식상해진 코너가 꽤 많았죠. 용감한 녀석들에선 신보라가 셀프 디스까지 했고.ㅋㅋㅋ
그래도 이런식의 물갈이가 개콘이 방송3사 개그프로그램;가장 많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겠죠. 아이디어짜는 사람들은 죽어나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