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각막 기증(심신미약자 클릭하지 마세요)


마지막 가족과의 통화지만 이미 의식은 없네요.

중국의 양춘휘란 분으로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시한부 신장암 환자로 각막을 기증하고 갔네요.

병원은 저소득층이 많은 도립병원 같은 곳으로 좀 허름합니다.

각막은 세사람한테 광명을 찾아주게 되는군요.

보관할 각막과 대신할 사자를 위한 의안.



    • 병원치고 너무 집이 허술하네요. 저런데서 요양하고 수술한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 장기 기증 서약을 해야겠습니다.
    • 음. 알고 보면 찡한 사진이지만 이 게시판엔 심신이 허약한 분들도 드나들텐데 주의 표시 하나를 해놓는 게 좋지 않을까요? 현재 임신하신 분이라도 보시고 놀랄까봐 좀 걱정이 되어서요.. 괜한 오지랖이려나요
    • 감동적이고 뭉클한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 드네요..
    • 보기 힘든 사진이고 의미도 있지만 신경이 움찔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주의 표시를 해두시는게 좋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