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 아직 고소가 진행중이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퇴원은 하고 끝나서 다행이었어요.



      근데 오늘 담당 피디?가 말투가 빠르고 감정이 잘보여서 그런지 혹시 싸움날까 조마조마했어요. 사실은 싸움보다는-그 상황에서 좀더 냉정하고 때로는 유들유들해야 입을 더 열게하지!!쫌!!이런 안타까움까지. . 사건이 사건이다보니 별걸 다 걱정했네요;; 예전회차에 피디님은 급박하고 위험한 상황인데도 예의바르면서도 할말을 다해서 "저런 프로그램피디는 저래야 하겠지"하고 인상깊게 봤던터라. . . 유독 급박했던 오늘 사건을 더욱 가슴졸이며 봤네요.
    • 네 pd님이 이번에 좀 인간적이라고해야하나 확고한 중립성을 지키지 못한느낌
    • 정말 법개정이 시급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대사가 인상적이었어요
    • 막장드라마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아 막드같은 현실
    • 중간부터 봤지만 너무 괴로웠어요.. 어디선가 상당수 사람들이 가슴을 치며 갇혀있을 수 있다니.
    • 정신병원 도시괴담은 진짜군요..

      어후..
    • 진짜 대박이네요. 욕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법이 사람잡는 도구네요. 보호자의 힘이 너무나 막강하네요. 의사만 돈 때문에 싹 입다물어주면 보호자가 법의 보호아래 정신병원에 가두는 걸 막을 권한이 경찰이고 뭐고 그 누구도 없네요. 경찰도 면회조차 가능하게 할 수 없습니다. 철저하게 봉쇄되네요. 완벽하게 보호자의 절대권한을 보호하는 법이네요. 이건 뭐... 어떻게 애초에 이딴 법이 만들어질 수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이 문제가 계속 거론되어왔다는데 법개정이 이뤄지지 않는 건 이 법을 통해서 병원-이송업체가 엄청난 돈을 얻고 있기 때문인것같군요. 그리고 PD가 흥분했던건 그가 그 순간에서 막지 못하면 여자를 영영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 순간의 현장이었기 때문이겠죠.
    • 생각해보면 조금 경솔한 행동이었지만 다급할 수밖에 없던 그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갔어요.
    • 생각보다 가까이에서도 벌어지는 일이더군요. 어머니 직장동료분도 당했다더라구요.
      역시 돈 때문이었죠. 자식이 돈때문에 어버지를 가둔거였는데 다행히 다른 자식이 그사실을 알게돼서 겨우 빠져나오셨다고 합니다.
      진짜 법개정 시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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