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애기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약 스포)

오랜 만에 호러 무비 개봉하길래, 개봉 첫 주 지나고 나면 그나마 적은 상영관이나마 없어질까봐 얼른 봤는데

 

그렇게 무섭지는 않네요

 

 

대신, 아역 배우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특히, 초반에 잠간 나온 언니 인 빅토리아 역할의 아역 배우, 인형이 말을 하는 듯. 아장 아장 걸어다니는 것이..

 

 

후반에는 동생 릴리 역할의 아역 배우, 감독님이 시킨대로 곧잘 연기를 어떻게나 잘하든지.. 보는 제가 기특하더군요.

 

침대 밑에서 대굴 대굴.. 언니 역할 배우 머리카락 뜯어 먹기 등등

 

 

제시카 체스테인은 정말 천의 얼굴 이군요. 트리 오프 라이프 에서 현모 양처로 나온 이미지는 온데 간데 없고..

 

 

영화 마지막이 너무 허무해서, 혹시나 크레이지 크레딧 또는 쿠키 영상이 있나 해서, 엔딩 크레딧 끝날 때 까지 자리를 홀로 지켰는데 아무 것도 없더군요.

 

 

    • 영화는 아직 안봤는데 제시카 차스테인이 밴드하는 사람으로 나오나보네요

      전에 커피와 담배에서 흑발이 생경했던 케이트 블란쳇이 생각나는 모습이예요

      저에게 차스테인과 블란쳇의 느낌이 비슷해요
    • 요즘 갑자기 공포영화 잘 못보겠길래 마마는 망설였는데 이 글 보니 보러가고싶어졌어요. 귀여운 애들 쓰신 부분이 글만 읽어도 귀여워서 궁금해졌어요.
    • 아하.. 귀요미 아기는 보고픈데 공포영화는 겁나고..
      제시카 차스테인은 블란쳇과 느낌이 비슷해요. 눈썹이 흐리고 광대가 나와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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