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3d 사운드라는걸 들으면 왜 머리가 근질거려서 참을수 없게 되는걸까요?

한 십년전에 유행했던 것 같은데 비추얼,홀리포닉 사운드요. 

요즘 강민경씨 cf때문에 다시 얘기가 나와서 찾아봤는데요..


매우 미세하게 조정된 스테레오채널을 통해 헤드폰으로 들으면 마치 소리에 공간이 느껴지는 효과를 구현한 것

.  

이런건 매우 단순한 소리로 이뤄져 있는데,소리가 복잡해지면 이 효과가 잘 안나나봐요

.매번 성냥갑..하나의 목소리.. 


어쨌든 헤드폰을 끼고 듣고 있으면 머리전체가 근질근질 견딜수가 없어져요..진짜 그래서 들으면서 머리를 쥐어 짜고 있어야 해요...


이게 왜 머리가 근질근질 거리는 걸까요?

    • 으..저두요. 저는 특히 뒷목이 근질거려서 참을 수가 없어요.

      사람이 귀에 너무 가까이 대고 귓속말을 할 때의 느낌과 비슷해서 아닐까요?

      남들은 저런 거 어떻게 끝까지 듣나 싶었어요.
    • 머릿속에 성냥갑이 들어있다고 착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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