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여자는 힘세고 강한가요?

http://news.mk.co.kr/v3/view.php?sc=40000010&cm=%C7%D6%C0%CE%BB%E7%C0%CC%B5%E5&year=2013&no=15263&relatedcode=&sID=300

크로아티아 여인, 야생 늑대 `헤드락`으로 제압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569370

애완견 공격하는 곰에게 강펀치 날린 女

    • 짐에서 가끔 봤는데... 힘쎄 보여요~ 무서울 정도?
    • 사실 매우 부럽습니다 ㅠㅠ 가끔 운동경기 중계에서 장대높이 뛰기, 테니스 등등 서양언니들 보는데
      다리도 길고 근육도 멋지게 잘 잡혀있고 바로 제 몸을 보면, 웬 물렁살 호빗이 ㅠㅠ
    • 둘다 힘세고 강한게 아니라 운이 엄청나게 좋은것일뿐(...)
    • 늑대나 곰 같은 맹수의 영역이면...; 정말 운이 좋은 수준이겠죠.

      헬스클럽에서 종종 외국여자들을 보는데, 글쎄요..일단 골격이나 그런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운동을 참 열심히 하던데요.
      • 마음껏 건강해지고 신나게 운동을 즐겨도 제약을 안받는 환경때문이겠죠. 도자기 인형인척 안해도 되고 그게 더 이상한.
        지난번 여자청소년축구팀이 우승트로피 받았을때 울컥했던게, 무턱대고 달리는 외모댓글도 있었지만
        저 애들이 축구를 선택했을때 '왜 하필 운동이냐'는 잔소리 단 한번도 안듣고 시작한애가 있었을까라는
        슬픈 가정때문에요.
        • 우리나라는 남녀 할 것 없이 둘 다 운동 안 하죠.
    • 서양에 갔더니 유모차 번쩍번쩍 들고 다니는 걸 봤다거나 산후조리원을 아무도 가지 않는다 같은 얘기가 기억에 남아요. 그래도 맹수의 영역은 운이 맞을 것 같네요.
    • 위쪽 언니는 그야말로 '눈에 뵈는 게 없어서' 가능했던 듯...
    • 아래 기사에 나오는 알래스카 강펀치녀는 완전 ㅎㄷㄷ하네요.

      기사 중에 "깜짝 놀란 곰은 개를 놓아준 후 도망가 버렸다.곰은 콜린스의 공격으로 여러 군데 찢기고 피가 난 상태였다." 라는 대목이 있는데요, 꼼꼼히 읽기 전에는 개가 곰의 공격으로 여러 군데 찢기고 피가 난 상태인 줄 알았습니다. 곰을 얼마나 복날 개잡듯이 후들겨 팼길래 여러 군데 찢기고 피가 났답니까. ㄷㄷㄷ
    • 흑인 백인 옆에 가면 육체적으로 한참 딸리는 건 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죠.
    •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인종의 문제인가요?
    • 산후조리는 아이 머리가 작아서 출산때 고생이 덜하다는 이야기가
    • 영화를 예로 들자면 낑낑거리긴 하지만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 샐리가 자기 키만한 트리용 나무를 사서 들고 오죠.
    • echoic, abcdef / 본인들이 '흑인/백인' 옆에 가면 육체적으로 한참 딸린다고 다른 동양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LOL.
      • 평균적인 것을 말하는 글 아니었나요? 그럼 아닙니까?
    • 백인 여자가 동양 남자와 비슷, 혹은 더 힘이 세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어요. 인종에 따라 그 정도로 근력 차이가 난다는 얘기겠죠.
    • 네 힘이 좀 세긴 센것 같더라구요. 앞서 자두맛사탕님 말씀대로 제 백인 여친들은 애낳고 바로 룰루랄라 샤워하고 금방 퇴원하더라구요. 한국이었으면 최소 한달은 드러누워있지 않나요... 예전에 학생때 인테리어 가게에서 한 두달 알바했을때 백인 여자 점원애들이 새로 들어오는 가죽 쇼파를 가뿐하게 번쩍 옮기는 데 저는 쩔쩔 맸거든요... 그게 제 남동생왈, 우리나라에서는 여자들 큰짐들일 없이 남자들이 다 알아서 해주지만 여기는 여자들이 남자 도움받는 것을 남녀평등 원칙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니까 여자애들이 혼자서도 번쩍번쩍 잘 드는거라고...
      • 전 헐리우드 배우 사진 나올 때마다 한팔로 아이들 번쩍번쩍 들고 다니는 게 제일 신기하더라구요. 애를 골반에 걸치는 등 방법이 있다지만 진짜 저렇게 다니면 여기저기 많이 상할 것 같은데....
        산후조리는 서양에서는 아예 그런 개념이 없어서 그렇지 산후에 몸이 상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한국여자들과 비교하면 훨씬 튼튼해보이긴 해요.
    • 동양인 전반적으로 체력이 흑/백인보다 딸리는 것도 맞는 이야기 같고, 한국인이 운동 안하고 여자의 경우는 밥 부실하게 먹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