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가 우도와 성산일출봉 근처예요. 우도가 1-1 코스구요. 1코스 + 우도 + 성산일출봉 셋트로 도시면 좋아요. 바다가 바로 보이는 길은... 중간에 바다목장이 나오는 3코스가 있는데요, 한쪽엔 바다 다른 한쪽엔 바로 마소들이 풀뜯는 초원이 있어요. 그 길이 괜찮습니다.
전 우도코스 별로던데... 몇코스인지 모르겠으나 중문을 지나고 박수기정을 종착으로 하는 코스 훌륭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뜨거울 때라... 너무 쨍한 날씨면 올레길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일정 잡으세요. 아무래도 고생스럽고, 그런만큼 즐기기 힘듭니다. 올레길은 초봄부터 여름이 오기 전, 더위가 가신 가을에서 초겨울까지가 딱 좋을 거예요. 꼭 걸어야겠다 싶다면 아침 일찍 서두르심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