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저도 영화제목을 찾습니다...

오래전에 심야에 공중파 TV에서 해주는 걸로 조금 봤었는데... 아마도 90년대 초반 쯤의 영화로 기억합니다.  영어권 영화가 아니라 유럽 영화일 거에요.

 

주인공 청년은 군인인데 배경이 이차대전인지 무슨 전쟁인지 기억이 안나서 이 청년이 독일군인지 러시아군인지 아니면 다른 어느나라 군인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점령지같은 곳에서 혼자 사는 어떤 연상의 여자( 과부였던 것 같음) 의 집에서 살게 되는데 둘이 깊은 관계까지 가게 돼요.

 

두 사람이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여자가 뭔가 마음의 상처가 있던지  해서 술마시고 남자한테 화내고 둘이 막 싸우고 그런 장면이 있던 것 같아요. (하긴 점령군 남자를 좋아하면서 갈등이 없을 순 없겠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하고 잠들어서 결말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어요. 영화 분위기가 어두워서 아마 주인공 청년도 마지막에 죽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혹시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